고난과 핍박의 생생한 현장 소식이 담긴
순교자의소리 소식지는 매월 약 13,500부가 전국 각지에 전해집니다.
소식지 관련 봉사는 여러 사무실 중 ‘서울’에서만 유일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식지 수령) – (패킹) – (라벨링) – (분류 및 묶기) – (우체국 우송)의 과정 모두 봉사자들의 동역으로 이루어집니다! 우리와 한 몸을 이룬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의 ‘소리’가 되는 이 사역에 동참함으로 히브리서13장 3절 말씀을 실천하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동역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번호로 연락주세요!
수도권 지역이 아니더라도, 오시고자 하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소식지 신청 및 봉사 문의 02-2065-0703
서울 사무실 010-3151-2065
대전 사무실 010-8844-2065
부산 사무실 010-9989-2065
이 구절의 마른 뼈를 우리 삶의 실망스러운 일이나 잃어버린 꿈과 동일시하며 메시지를 잘못 전하는 설교자들이 많습니다. 어떤 설교자는 '당신의 마른 뼈 주머니는 무엇입니까? 실패한 결혼입니까? 만족스럽지 않은 직업입니까? 가족의 문제입니까?"라고 질문합니다.
그러나 순교자의 소리 팀 딜머스 목사는 에스겔 37장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우리가 마른 뼈들이 가득한 큰 주머니를 들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처럼), 우리 자신이 곧 시체 더미이고 마른 뼈라고 가르칩니다. 사실 사도 바울도 우리가 허물과 죄로 죽었다고 말합니다(엡 2:1). 아래 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