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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에 생각한다> 백척간두에서 희생된 분들을 욕되게 하지 말라
<호국보훈의 달에 생각한다>백척간두에서 희생된 분들을 욕되게 하지 말라‘친일 몰이’로 호국영령을 현충원서 파묘하라니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김일성이 소련의 스탈린, 중공의 모택동의 대대적인 전쟁 지원을 받아, 6.25남침 전쟁을 일으켰다. 이는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대단히 비극적이고, 참담한 민족상잔의 전쟁이었다. 제1차세계대전과 제2차세계대전을 빼고, 가장 치열하고 많은 희생자를 낸 전쟁이었다. 이 전쟁에서 한국군이 645,000명이 희생되었고, 미군도 172,800명이나 희생당했다. 미군 중에는 미국 대통령의 아들도 참전하였다가 전사하였고, 미8군 사령관의 아들도 전사하였다. 해병항공단장의 아들도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중앙정보국 국장의 아들도 부상을 당했고, 유엔군 사
2024년 06월 07일 -
거룩한 방파제를 넘어, 거룩한 파도가 되라
거룩한 방파제를 넘어, 거룩한 파도가 되라악한 문화 저지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동성애’를 ‘소수자’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들을 보호하고, 그들이 차별받지 말아야 된다고 편을 든다. 그래서인지 정부와 정치권에서는 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17년 전부터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나섰다.(2007년 처음 법무부가 발의함) 또 각 지자체에서는 14년 전부터 학생들을 위한 ‘학생인권조례’가 만들어졌다. 이러한 것들의 기저(基底)에는 2001년에 만들어진 국가인권위원회가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25년 전부터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가 열려 왔다. 처음에는 소규모로 열렸으나, 지금은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공개적으로 열리고 있다. 그리고 시작은 서울에서 했으나 지금은 각 지방으로도 퍼지고 있다.
2024년 06월 03일 -
가정의 소중함은 누구에게나 있어야
가정의 소중함은 누구에게나 있어야 가정의 가치는 재화와 물질로도 계산이 안 된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그래서인지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이 많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이 있다. 가정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남음이 없다. 가정은 우리 사회의 가장 작은 단위의 공동체이며, 국가를 형성하는 근간이 된다. 사람들은 가정을 통하여 사랑을 알고, 혈연으로 공동체를 이루어, 가족끼리 서로 돕고 이타심을 배우는 곳이다. 그래서 가정이 무너지면 국가 전체가 병들게 된다. 뿐만이 아니라, 가정은 자녀를 낳고 길러 사회와 국가에 소중한 인력자원을 배출하는 곳이다. 그러므로 가정의 소중함은 누구라도 지켜야 한다. 성경에서도 가장 먼저 가정이 이루어졌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에 의한
2024년 05월 31일
한국교회 알림이! 지킴이! 섬김이!
시대적 선지자, 파수꾼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