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추천도서
성경적 상담, 실제로 어떻게 하는 건가요?
성경적 상담 길../로렌 휘트먼/박안나/토기장이/조정의 편집인
기독교 상담과 성경적 상담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둘의 차이는 기본적으로 심리학을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 상 . .
스테디셀러
함께 나아가자고 손을 내미는 수도사
하나님의 임재연../로렌스 형제/홍종락/사자와 어린양/문양호 편집위원
클래식 음악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을 하나만 꼽으라면 생각할 필요도 없이 바흐의 첼로 무반주 조곡이다. 클래식 CD나 LP자체를 얼마 갖고 있 . .
출판
생활의 시, 교훈의 시, 말씀의 시
사랑은 꿈속에서../문용길/크리스찬북뉴스
역사 깊은 총신대, 그것도 칼빈주의 보수신학의 요람 총신대에서 꼭 주고받음직한 우수신학논문상, 칼빈주의 실천상, 신학보수 공로상이 아닌, 우 . .
베스트서평
향기 가득한 사랑 이야기
엄마가 엄마 찾../김마리아/세움북스/모중현 편집위원
가는 곳마다 향기를 전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손길이 닿는 곳은 이내 화사해집니다. 활기가 없던 곳이 충만한 생명이 약동하는 곳으 . .
편집자 칼럼
코칭의 기술, 마살 쿡 지음, 지식공작소, 2003. 좋은 코칭을 위한 지혜로운..
겨울 방학을 맞아서 하루 날을 냈다.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공부하기로 했다. 필자는..
유명한 변호사 크리스토퍼 윈나스가 미국의 유명한 잡지 포브스 지를 만든 Malcolm Fo..
하나님의 도성 읽기(9) 2권 23-29장. 마귀의유혹에 있는 로마 2권 23..
『초과중량』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
오래 전 “야베스의 기도”라는 책이 기독교 출판계 베스트셀러에 오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
지금 밤이 깊이 이 시간, 잠들기 힘들 정도로 거친 비가 창문을 두들기고 거센 바람이 쉴새..
견득사의(見得思義) 1. 견득사의, 이 말은 ‘얻을 것이 생기면 옳은지를 생각해 보..
겸손한 그리스도인이 되자 포스트모던의 특징을 한 가지로 압축한다면, 그동안의 패..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3) 죄인의 자리에 떨어진 아담과 하와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영화 ‘하루’가 주는 사랑과 용서의 메시지 최근에 개봉되어 많은 사람들에..
코로나 시대의 교회, 코로나 이후의 교회코로나로 인해 세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교회도 마..
요즘 50대 목사님들의 안타까운 소식들이 많이 들립니다. 저희 노회의 50대 목사님도 연말..
인근교회에서 독서나눔을 하신다고,독서나눔하기 좋은 책 목록을 부탁하셔서 정리해봅니다.(급하..
< 신학 무용론을 반대하며 >우리 모두에게는 성경이 들려져 있다. 성경은 성경이..
오는 31일은 부활주일이다. 많은 사람이 과감하게 날짜를 제시하지만(예: AD 30년 4월..
솔로몬은 전도서에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안타깝지만 점점 마지막시대로 가는 특성이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마지막때가 어떻게 되..
『이 초라한 나를 이토록 사랑하셨나요?』는 광주 새생명교회에서 목회하고 계시는 정준영 목사..
  • 너를 안아주는 문장들 너를 안아주는 문장들 나를 사로잡은 문장들/윤작가(윤한나)/부크크/모중현 편집위원

    고통을 경험한 사람들은 두 가지의 반응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다양한 층위가 있겠지만요. 먼저는 타인의 아픔에 진심으로 함께 슬퍼해주는 사람입니다. 이들은 고난의 순간에 다져지고 넓혀집니다. 너른 품이 되어, 힘겨워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어줍니다.또 다른 반응은 오히려 차가워지는 겁니다. 냉소적인 반응이죠. 이런 사람들은 자신의 아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상대방의 힘겨움은 자신이 경험... more

  • 하나님의 품 안에서 성장하는 자녀 하나님의 품 안에서 성장하는 자녀 엄마가 된 나의 신앙이야기/이슬기/지우/모중현 편집위원

    험한 세상에서 힘겹게 살아갑니다. 눈물과 아픔, 고통이 뒤따릅니다.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서 좌절할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눈물을 닦는 것은 자녀들 때문입니다. 이 아이들이 부모의 한숨보다 웃음을 기억해 주길 원해서입니다.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입니다.무엇보다 자녀들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의 악함과 사람의 약함이 더 크게 보일지라도, 결국은 하나님... more

  • 자신을 내어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자신을 내어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고통/테렌스 E. 프레타임(Terence E. Fretheim)/조덕환/시들지않는소망/모중현 편집위원

    너무도 힘겨워 울부짖습니다. 그 눈물은 기도 시간에 흘러넘칩니다. 말씀을 보고, 찬양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독서를 하고, 글을 쓰며, 일상을 살아갈 때도요.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에 관심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무너져내릴 때, 당신은 어디에 계시나요?묵묵부답(默默不答)인 하나님 앞에 그저 앉아 있습니다. 더 이상 질문을 던질 힘도 없습니다. 팔을 축 늘어뜨린 채, 초점 없는 시선은 어디... more

  • 탈진실 시대, 더욱 믿음과 진실을 변증하라 탈진실 시대, 더욱 믿음과 진실을 변증하라 흔들림 없는 믿음/도널드 매클라우드/조계광/생명의말씀사/조정의 편집인

    “불굴의”의 뜻을 갖는 “Undaunted”가 “Faith”과 만나면, 기독교가 믿는 교리가 그 어떤 공격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별히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를 부르는 “탈진실 시대”, 누구도 객관적인 진실을 내세울 수 없고 주관적인 의견을 모두 인정하라는 강력한 요구가 깔려 있는 세대에게 기독교 믿음을 정당화하기 위해 객관적인 지식을 변증하는 무척 어려운 과제를 누가 성공적으로 해낼 수... more

  • 참된 그리스도인은 참된 회심자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참된 회심자다 참된 회심, 참된 그리스도인/박순용/생명의말씀사/조정의 편집인

    종교개혁을 그 뿌리로 둔다고 했을 때, 개혁주의 신학은 성경이 말하는 구원론을 회복하는 것에서 시작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세 시대 오랜 전통과 관행으로 회심 없이 구원의 증표를 사는 행위와 그리스도와 아무런 인격적 관계가 없더라도 교회가 제정한 성례에 빠짐없이 참여하는 것으로 누구나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었던 암흑기, 개혁주의 신학은 오직 성경이 기록한 그대로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누리는 은혜... more

신간 소개

  • 하나님, 저희 잘가고 있는 거 맞나요?
    하나님, 저희 잘가고 있는 거 맞나요?
    “아직 우리 이야기는 완성되지 않았다!”하나님과 진짜 동행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말하다. 이 책은 부부가 하나의 비전을 품고 나아가면서 능력 밖의 문제들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꺼이 하..

  • 박경호 히브리어ㆍ헬라어 번역 성경 8종 세트
    박경호 히브리어ㆍ헬라어 번역 성경 8종 세트
    최근, 한글과는 다른 독특한 문법과 표현양상을 가지고 있는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한글 단어로 그 의미를 고스란히 담아낸,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번역성경 8종 세트가 출간되어 목회자 뿐만 아니라, 평신도, 심지어는 일..

  • 교회, 경계를 걷는 공동체
    교회, 경계를 걷는 공동체
    책 소개교회여, 하늘과 땅을 이어 주는 경계선으로 나오라!-교회 근본주의자가 성경에서 길어낸 그리스도교의 가치와 공동체에 대한 생각들역사를 매개로 교회와 사회의 상호작용을 탐색해 온 인문학자가 교회란 무엇이며 어..

  • 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
    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다
    “모든 교인은 하나님의 가능성!”모든 교인은 교회의 리더가 될 수 있다! 건강한 교회는 리더를 든든히 세운다.건강한 교회는 건강한 리더가 얼마나 많으냐에 달렸다. “양육과 훈련으로 세워지는 건강..

  • 낙원과 결핍
    낙원과 결핍
    책 소개한국 모더니즘 시의 수사학적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고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아신대학교 교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금동철 저자가 다른 시선으로 현대시를 읽는 즐거움을 독자에게 선사하기 위해 『낙원과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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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사람

'문용길 시인의 축복의 노래' 저자 문용길 목사
문용길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뵙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니 마음이 놓이고 평소 목사님이 건강관리를 잘해 오시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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