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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뉴스] 어느 시골 목사 부부의 '그냥 사는 법'
계속해서 부부의 날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번에는 행복한 부부생활을 꾸려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강원도 홍천에서 농촌목회를하는 박순웅, 정혜레나 부부를 만나봤는데요. 24년간 부부의 정을 이어온 두 사람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그냥 살아'주는 것이야말로 원만한 부부생활의 비결이라고 꼽았습니다. 손동준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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