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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히 갔더라 (창세기 26:23-35) - 박정제 목사
평안히 갔더라 (창세기26:23-35)어제 작은교회를 인터뷰 심방하면서 교회가 세워져 가는 가운데 누군가의 헌신의 피 흘림이 있음을 배웠다. 견딜 수 없는 갈등과 고비의 순간에 하나님의 은혜로 포기하고 싶었던 청소년들이 피 값으로 산 소중한 영혼임을 발견하고 청소년들을 향해 지금까지 섬김으로 달려온 발걸음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드린다.청소년들을 섬기기에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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