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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눈 먼 인도자 (마태복음 23:1-12) - 박정제 목사
사랑에 눈 먼 인도자 (마태복음23:1-12)젊은 세대 사역자들을 섬기는 날이다. 이제 이 사역을 시작한 지 석 달이 지났다. 다음세대를 일으킬 사역자들을 응원하고 이들의 비빌언덕이 되기 위한 몸부림이 아마도 이곳저곳에서 펼쳐지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 중의 신문지 한 장의 역할을 하고 있을 뿐이다.지금도 이곳저곳에서 눈물을 뿌리며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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