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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6:6-13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향기]-2 현명인목사
이윽고 제자들은 그 여인을 향한 불편한 심경을 직접적으로 드러냅니다.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는 것이냐?, 이렇게까지 해서 예수님께 잘 보이려고 하는 의도가 대체 뭐냐?’ 여인을 향한 제자들의 모욕적인 면박과 질타가 거세집니다. 그녀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몰아갑니다. 잠잠히 계시던 예수님은 제자들을 향하여 입을 여십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그 여자…
현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