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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 흐르는 곳 - 박정제 목사
은혜가 흐르는 곳 (스가랴8:14-17)이제 보호식 6일차 죽의 삶에서 이제 진밥으로 넘어간다. 이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말이다. 비록 양과 질에서 차이가 있지만 그래도 밥이다. 이제 11일 남은 공사현장을 돌아보며 사진을 찍고 역사를 새기는 일을 하다 보면 내 체력 이상을 써 버리고는 저녁에 오면 몸살을 앓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오늘은 정말 어리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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