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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요한복음 11장
요11:1 마리아와 마르다 두 자매가 사는 베다니에 나사로라는 사람이 병들어 있었다.요11:2 그는 마리아의 오빠였으며 마리아는 주님께 값비싼 향유를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주님의 발을 닦아드린 여자였다.요11:3 두 자매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 '주님, 주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 병들었습니다.'라는 말을 전하게 하였다.요11:4 예수님은 이 말을 들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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