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하나님을 찾을 마지막 기회라면]
현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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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22:58
이사야 55:6~9
주일예배 26.8.9
주영광교회 현명인목사
■■ 설교정리 ■■
1. 본문의 중심 메시지
1)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 때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①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사 55:6).
② 신앙에는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이라는 시간이 중요하다.
③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실 때 그분을 찾고, 부르며, 돌아와야 한다.
④ 죄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먼저 정죄의 문을 닫으시는 것이 아니라 돌아올 길을 열어 주신다.
2) 회개는 단순히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①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사 55:7).
② 악인은 ‘길’을 버려야 한다.
③ 불의한 자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④ 즉 회개는 행동의 변화와 생각의 변화가 함께 일어나는 것이다.
⑤ 하나님께로 돌아온다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삶의 방향을 하나님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다.
3) 하나님의 용서는 인간의 계산을 뛰어넘는다.
①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사 55:7).
② 인간은 죄의 크기를 계산하지만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에게 긍휼을 베푸신다.
③ 인간은 “이 정도 죄를 지었으니 용서받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④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과 길은 인간의 생각과 길보다 높다.
⑤ 이것이 본문 8–9절의 핵심이다.
2. 이사야 55장의 역사적 배경
1) 이사야 55장은 바벨론 포로와 회복이라는 큰 역사적 배경 속에서 이해할 수 있다.
① 유다 왕국은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이 무너지고 많은 백성이 포로로 끌려갔다.
② 포로 생활은 단순한 정치적 패배가 아니라 이스라엘에게 신앙적·사회적·경제적 붕괴를 경험하게 한 사건이었다.
③ 이사야 40–55장은 이러한 절망 가운데 있는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키실 것을 선포하는 흐름을 가진다.
④ 특히 이사야 45장에서는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하나님의 도구로 등장한다.
⑤ 고레스는 포로 된 유다 백성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게 되는 역사적 인물이다.
2) 그런데 포로에서 돌아온다고 모든 문제가 즉시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① 예루살렘은 파괴된 상태였고 사회적·경제적 기반도 약했다.
② 돌아온 사람들과 이미 그 땅에 남아 있던 사람들 사이에는 토지와 생존을 둘러싼 갈등도 있었다.
③ 따라서 이사야 55장의 “값없이 와서 먹으라”, “여호와를 찾으라”는 초청은 절망 가운데 있는 백성에게 매우 실제적인 의미를 가졌다.
3) 그러므로 이사야 55장의 메시지는 단순히 “하나님을 믿으면 모든 일이 잘된다”는 말이 아니다.
① 무너진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초청이다.
② 자신의 계산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라는 말씀이다.
③ 자신의 과거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라는 말씀이다.
④ 자신의 길보다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라는 말씀이다.
3.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1) 하나님은 “찾지 말라”고 말씀하지 않는다.
① 오히려 “찾으라”고 말씀한다.
② “부르라”고 말씀한다.
③ “돌아오라”고 말씀한다.
④ 이것은 하나님의 마음이 죄인을 향해 닫혀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준다.
2) 하나님께서 가까이 계실 때가 있다.
① 성령께서 마음을 움직이실 때가 있다.
② 말씀을 들을 때가 있다.
③ 죄를 깨닫게 될 때가 있다.
④ 회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가 있다.
⑤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가 있다.
⑥ 바로 그때가 하나님을 찾아야 할 때다.
3) 신앙을 내일로 미루면 안 된다.
① 오늘 회개할 것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② 오늘 기도할 것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③ 오늘 말씀을 들을 것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④ 오늘 복음을 전할 것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⑤ 인간에게 내일의 생명이 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⑥ “너희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 27:1).
4. “악인은 그의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라”
1) 하나님은 행동만 바꾸라고 말씀하지 않는다.
① “길”을 버리라고 한다.
② “생각”을 버리라고 한다.
③ 행동의 근원에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④ 잘못된 생각이 잘못된 행동을 만들고, 반복되는 행동이 삶의 길이 된다.
2) 회개는 방향 전환이다.
① 하나님을 떠나 자기 길로 가던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다.
② 자기 생각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③ 자기 의를 붙들던 사람이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붙드는 것이다.
④ 세상의 높음을 추구하던 사람이 하늘의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3) 성경은 회개를 단순한 감정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① 세례 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외쳤다(마 3:8).
② 예수님도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선포하셨다(막 1:15).
③ 그러므로 회개에는 방향의 변화와 삶의 열매가 따라와야 한다.
5. 하나님의 용서는 인간의 계산보다 크다
1) 사람은 죄의 크기를 계산한다.
① “내가 너무 많은 죄를 지었다.”
② “나는 너무 오래 하나님을 떠나 있었다.”
③ “내가 이런 죄를 지었는데 하나님이 나를 받아 주실까?”
④ “나는 이미 너무 멀리 왔다.”
⑤ 이런 생각은 인간의 한계 안에서 나오는 생각이다.
2)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①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사 55:7).
② 죄가 아무리 크더라도 진정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은 열려 있다.
③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 5:20).
④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크오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하소서”(시 25:11).
3) 용서의 근거는 인간의 선함이 아니다.
① 예수님의 십자가다.
② 예수님의 보혈이다.
③ 하나님의 은혜다.
④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6.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이 다른 이유
1) 인간에게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① 육체의 한계가 있다.
② 지식의 한계가 있다.
③ 경험의 한계가 있다.
④ 시간의 한계가 있다.
⑤ 공간의 한계가 있다.
⑥ 영적인 이해에도 한계가 있다.
2) 인간은 자신이 본 것과 경험한 것을 중심으로 판단하기 쉽다.
① “내가 경험하지 않았으니 존재하지 않는다.”
② “내가 이해하지 못하니 잘못된 것이다.”
③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나를 버리신 것이다.”
④ 그러나 인간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없는 것은 아니다.
3) 하나님은 인간보다 훨씬 높은 차원에서 역사를 보신다.
①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사 55:8).
②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사 55:9).
③ 인간은 오늘을 보지만 하나님은 시작과 끝을 함께 보신다.
④ 인간은 사건 하나를 보지만 하나님은 인생 전체를 보신다.
⑤ 인간은 고난을 보지만 하나님은 고난 이후의 열매까지 보신다.
7. 양의 특징과 목자의 관계
1) 성경에서 양은 인간의 영적 모습을 이해하는 중요한 비유다.
①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사 53:6).
② 양은 스스로 안전을 확보하는 능력이 강한 동물이 아니다.
③ 무리를 이루어 움직이며 목자의 보호와 인도가 중요하다.
④ 위험한 지형이나 길에서 목자의 관리가 필요하다.
⑤ 성경은 이러한 양의 특성을 인간의 영적 모습과 연결한다.
2) 양은 방향을 잃기 쉽다.
① 양이 무리를 떠나면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② 목자가 인도하는 길을 벗어나면 목숨을 잃을 위험도 있다.
③ 그래서 목자는 양을 계속 살피고 무리에서 이탈하는 양을 다시 데려온다.
④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6).
3) 양은 뒤집히면 스스로 일어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① 이른바 ‘뒤집힌 양(cast sheep)’은 몸을 제대로 일으키지 못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②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심각한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목자의 즉각적인 도움이 중요하다.
③ 이것은 영적으로 넘어졌을 때 인간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한다.
4) 양은 방어 능력이 제한적이다.
① 사자나 이리 같은 포식자에 맞서 싸우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
② 그래서 목자의 보호가 중요하다.
③ 다윗이 목자였을 때 사자와 곰으로부터 양을 지켰던 기록이 있다.
④ “주의 종이 사자와 곰도 쳤은즉”(삼상 17:36).
5) 양은 무리를 따라가는 성향이 강하다.
① 이것은 좋은 방향으로 인도될 때는 유익하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이면 함께 위험에 빠질 수 있다는 의미도 가진다.
② 인간도 주변 환경과 사람들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③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분별해야 한다.
④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8. 목자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보여 주는 것
1) 시편 23편의 목자는 단순히 양에게 먹을 것만 주는 존재가 아니다.
① 보호한다.
② 인도한다.
③ 위험에서 건진다.
④ 잘못된 길에서 돌이킨다.
⑤ 필요하면 양을 제지한다.
2)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
① 성경 시대 목자의 막대기와 지팡이는 실제적인 목축 도구였다.
② 막대기는 방어와 보호에 사용될 수 있었다.
③ 긴 지팡이는 거친 지형에서 목자를 돕고 양을 인도하거나 붙잡는 데 사용될 수 있었다.
④ 따라서 시편 23편에서 막대기와 지팡이는 목자의 통치와 보호와 인도를 떠올리게 한다.
3)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드실 때 인간은 그것을 고난으로 느낄 수 있다.
① 양에게는 목자의 지팡이가 불편할 수 있다.
② 그러나 목자의 목적은 양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보호하고 인도하는 것이다.
③ 인간도 하나님의 뜻을 즉시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④ 그래서 고난을 만났을 때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⑤ 먼저 “하나님께서 이 상황을 통해 무엇을 가르치시는가?”를 물어야 한다.
9. 고난의 순간에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없는 이유
1)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이해되지 않는 일이 발생한다.
① 왜 이런 고난이 생겼는가?
② 왜 사업이 무너졌는가?
③ 왜 가정에 문제가 생겼는가?
④ 왜 건강의 문제가 생겼는가?
⑤ 왜 내가 원했던 길이 막혔는가?
⑥ 왜 기도했는데도 상황이 즉시 바뀌지 않는가?
2) 이때 기억해야 할 말씀이 이사야 55:8–9다.
①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다.”
② “내 길이 너희의 길과 다르다.”
③ 하나님은 인간의 제한된 시야보다 훨씬 넓게 일하신다.
3) 고난의 의미는 시간이 지나서야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다.
① 당시에는 눈물만 난다.
② 당시에는 답답하다.
③ 당시에는 하나님이 왜 침묵하시는지 알 수 없다.
④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음을 깨닫는 경우가 있다.
⑤ 그러므로 이해되지 않는 현재만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10. 세상의 높은 것과 하나님이 보시는 높은 것
1) 인간은 세상에서 높은 것을 추구한다.
① 높은 직위
② 많은 돈
③ 좋은 집
④ 명예
⑤ 사회적 성공
⑥ 건강
⑦ 영향력
2) 이런 것 자체가 죄는 아니다.
① 성경은 성실하게 일하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②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기회를 사용하여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도 중요하다.
③ 다니엘은 이방 제국의 높은 자리에서도 하나님을 섬겼다.
④ 다니엘은 왕들의 시대가 바뀌어도 중요한 직무를 감당했다(단 6:1–3).
3) 문제는 무엇을 위해 높아지느냐이다.
① 자기 이름을 높이기 위해서인가?
②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인가?
③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인가?
④ 하나님께 받은 것을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용하기 위해서인가?
4) 성경은 성공 자체보다 성공의 주인을 묻는다.
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신 8:18).
②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책임 있게 살아야 한다.
③ 그러나 성공을 하나님보다 높이면 우상이 된다.
④ 반대로 하나님께서 주신 성공과 재능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한다면 그것은 선한 청지기적 삶이 될 수 있다.
11. 인간의 생각이 만드는 영적 한계
1) 인간은 자기 경험을 기준으로 하나님을 제한하기 쉽다.
① “나는 용서받을 수 없다.”
② “나는 너무 큰 죄를 지었다.”
③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을 사랑하시겠는가?”
④ “내 인생은 이미 끝났다.”
⑤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보다 자신의 죄와 실패를 더 크게 보는 것이다.
2)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가 인간의 죄보다 크다고 선포한다.
①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롬 5:20).
②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시 103:12).
③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 1:13).
3) 따라서 과거의 죄 때문에 하나님의 용서를 스스로 제한해서는 안 된다.
① 죄를 가볍게 여기라는 뜻이 아니다.
② 죄를 합리화하라는 뜻도 아니다.
③ 진정한 회개를 통해 예수님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라는 뜻이다.
④ 인간이 “나는 안 된다”고 결론내린 곳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될 수 있다.
12. 회개에는 두 방향이 있다
1) 소극적인 회개
① 과거의 죄를 인정한다.
② 죄를 슬퍼한다.
③ 예수님의 이름으로 죄를 고백한다.
④ 죄 사함을 구한다.
⑤ 죄의 길에서 돌아선다.
2) 적극적인 회개
① 단순히 죄를 후회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②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돌아간다.
③ 말씀을 가까이한다.
④ 기도한다.
⑤ 순종한다.
⑥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 맞춘다.
3) 회개는 삶 전체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①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행 3:19).
②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 5:8).
13. 예수님의 십자가가 하나님의 높은 생각을 보여 준다
1) 인간은 구원을 자신의 노력으로 얻으려고 한다.
① 선행
② 종교적 행위
③ 도덕적 노력
④ 자기 의
⑤ 그러나 인간의 노력으로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 없다.
2)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구원의 길을 여셨다.
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②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셨다.
③ 예수님은 낮아지셔서 십자가의 죽음까지 순종하셨다.
④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사 53:5).
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사 53:5).
3) 이것이 하나님의 높은 생각이다.
① 인간은 죄인을 버리려고 한다.
② 하나님은 회개하는 죄인을 구원하신다.
③ 인간은 죄의 값을 계산한다.
④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셨다.
⑤ 인간은 “불가능하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구원의 길을 여셨다.
14. 죄인을 향한 태도
1) 다른 사람의 죄를 보았을 때 쉽게 정죄해서는 안 된다.
① 죄에 대한 하나님의 판단과 법적 책임을 부정하라는 뜻이 아니다.
② 범죄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③ 그러나 그 사람의 영혼까지 내가 최종적으로 심판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④ 최종적인 심판권은 하나님께 있다.
2) 예수님은 다른 사람의 죄를 정죄하기 전에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셨다.
①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 7:3).
②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요 8:7).
3) 그러므로 범죄한 사람을 볼 때 필요한 것은 죄에 대한 분별과 동시에 영혼을 향한 긍휼이다.
① 죄를 죄라고 말해야 한다.
② 그러나 죄인을 향한 복음의 문까지 닫아서는 안 된다.
③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
④ 하나님께서 그 사람도 회개시키시고 구원하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15. 지나온 고난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다시 바라보기
1) 때로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길을 막으신다.
① 사업이 뜻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② 인간관계가 무너질 수 있다.
③ 계획했던 일이 실패할 수 있다.
④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⑤ 예상하지 못한 고난을 경험할 수 있다.
2) 그렇다고 모든 고난을 단순히 “하나님이 벌하셨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① 성경은 의로운 사람도 고난을 겪는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② 욥의 고난이 대표적이다.
③ 예수님도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셨다.
④ 바울도 수많은 고난을 경험했다.
3) 중요한 것은 고난 자체보다 그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이다.
①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는가?”에서 끝나지 말아야 한다.
② “이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무엇을 이루고 계시는가?”를 물어야 한다.
③ “주님, 내가 이해하지 못해도 주님의 길을 신뢰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16. 하나님께서 목자의 지팡이로 우리를 붙드실 때
1) 양은 목자의 지팡이를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
① 그러나 목자는 양을 죽이려고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② 길에서 벗어난 양을 다시 무리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사용한다.
③ 위험한 곳에서 건져내기 위해 사용한다.
④ 목자가 양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2)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돌이키실 때가 있다.
① 잘못된 길에서 막으실 수 있다.
② 우리의 계획을 꺾으실 수 있다.
③ 교만을 낮추실 수 있다.
④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멈추게 하실 수도 있다.
⑤ 그때 우리는 “왜 하나님이 나를 힘들게 하시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⑥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기 위해 막으셨음을 깨닫게 될 수 있다.
17.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하늘의 것을 찾아야 한다
1) 바울은 이렇게 말한다.
①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골 3:1).
②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골 3:2).
2) 이것은 세상의 모든 일을 버리고 살아가라는 뜻이 아니다.
① 직업도 필요하다.
② 가정도 중요하다.
③ 경제생활도 필요하다.
④ 건강도 중요하다.
⑤ 사회적인 책임도 중요하다.
3) 그러나 모든 것의 최종 기준을 하늘에 두라는 뜻이다.
① 돈보다 하나님을 높인다.
② 성공보다 하나님을 높인다.
③ 명예보다 하나님을 높인다.
④ 사람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평가를 중요하게 여긴다.
⑤ 세상의 성공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한다.
18. 말씀을 듣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1) 설교를 듣는 것만으로 신앙이 완성되지 않는다.
① 말씀을 들어야 한다.
② 말씀을 깨달아야 한다.
③ 말씀을 믿어야 한다.
④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
2) 루디아의 모습을 생각할 수 있다.
① 바울이 전하는 말씀을 들었다.
②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 말씀을 받아들이게 하셨다.
③ 그리고 실제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졌다.
④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행 16:14).
3) 말씀은 귀에서 끝나면 안 된다.
① 귀에 들린 말씀이 마음에 들어가야 한다.
② 마음에 들어간 말씀이 삶으로 나와야 한다.
③ 삶으로 나타난 말씀이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야 한다.
④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 1:22).
19. 그릇된 종교적 지성을 경계해야 한다
1) 성경 지식이 많다고 반드시 하나님을 깊이 아는 것은 아니다.
① 성경구절을 많이 암송할 수 있다.
② 신학적 지식을 많이 가질 수 있다.
③ 종교적인 말을 잘할 수 있다.
④ 그러나 자기 의가 높아질 수 있다.
2) 참된 성경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만든다.
① 하나님을 알수록 인간의 한계를 알게 된다.
② 하나님의 거룩함을 알수록 자신의 죄를 보게 된다.
③ 하나님의 은혜를 알수록 다른 사람을 쉽게 정죄하지 않게 된다.
④ 하나님의 사랑을 알수록 복음을 전하고 싶어진다.
3)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고전 8:1).
4) 그러므로 성경을 많이 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말씀대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20. 인간의 우월감과 영적 교만
1) 인간은 자신이 가진 지식을 가지고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① 학력
② 재산
③ 직업
④ 사회적 지위
⑤ 철학적 지식
⑥ 종교적 지식
⑦ 경험
2)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인간이 피조물이다.
①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② 인간의 지식이 아무리 높아도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
③ 인간의 경험이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의 지혜를 넘어설 수 없다.
3) 참된 영적 자존감은 자기 우월감에서 나오지 않는다.
①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다.
②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나온다.
③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에서 나온다.
④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요일 3:1).
21. 하나님의 높으심은 인간을 누르기 위한 높으심이 아니다
1) 이사야 55:8–9에서 하나님이 “내가 너희보다 높다”고 말씀하시는 목적을 오해해서는 안 된다.
① 인간을 무시하겠다는 뜻이 아니다.
② 인간에게 천국의 문을 닫겠다는 뜻이 아니다.
③ 오히려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크기의 은혜를 베풀겠다는 뜻이다.
2) 바로 앞 구절이 이것을 설명한다.
① “악인은 그의 길을 버리고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②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③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④ 그리고 이어서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다”고 말씀한다.
3) 그러므로 하나님의 높은 생각은 인간을 절망시키는 높음이 아니라 죄인을 용서하시는 은혜의 높음이다.
① 인간은 “저 사람은 용서받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다.
②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에게 긍휼을 베푸신다.
③ 인간은 “나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④ 하나님은 “나를 찾으라”고 말씀하신다.
⑤ 인간은 “나는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⑥ 하나님은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
22. 지금은 하나님을 찾아야 할 때다
1) 인생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있다.
① 지나간 시간은 다시 붙잡을 수 없다.
② 지나간 기회도 다시 오지 않을 수 있다.
③ 생명의 시간도 인간이 결정할 수 없다.
2) 예수님은 깨어 있을 것을 반복해서 말씀하셨다.
①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마 24:42).
②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
3) 그러므로 신앙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
① 회개를 미루지 말아야 한다.
② 기도를 미루지 말아야 한다.
③ 말씀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
④ 복음을 전하는 일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
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
23. 마지막 때를 바라보는 신앙
1) 성경은 하나님의 심판을 분명하게 말한다.
① 하나님의 은혜의 초청이 있다는 것은 동시에 심판의 현실도 있다는 뜻이다.
② 성경의 복음은 단순한 위로의 메시지가 아니다.
③ 회개하지 않는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도 선포한다.
2) 그러나 성도는 공포에만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① 심판을 믿기 때문에 더 깨어 있어야 한다.
② 복음을 믿기 때문에 더 담대해야 한다.
③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더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
④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3)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
24. 우리가 지나온 인생을 다시 바라보라
1) 과거의 실패만 붙들고 살지 말아야 한다.
① “조금만 다르게 살았더라면.”
② “그때 그 사람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③ “그때 그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④ “조금만 더 돈이 있었더라면.”
⑤ 이런 생각만 붙들면 현재의 은혜를 놓치게 된다.
2) 하나님은 지나온 인생까지도 사용하실 수 있다.
① 실패도 교훈이 될 수 있다.
② 고난도 하나님을 찾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③ 상처도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④ 잃어버린 시간도 하나님께 돌아온 순간부터 새로운 방향으로 사용될 수 있다.
3)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25. 결국 하나님은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시는가
1)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의 높은 곳만 바라보는 사람으로 만들기 원하지 않는다.
① 하늘의 것을 바라보게 한다.
②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게 한다.
③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게 한다.
④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게 한다.
2) 이 땅의 것은 영원하지 않다.
① 재산도 영원하지 않다.
② 직위도 영원하지 않다.
③ 명예도 영원하지 않다.
④ 건강도 영원하지 않다.
⑤ 육체의 생명도 영원하지 않다.
3)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하는 생명은 영원하다.
①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요 6:47).
② 그러므로 인생의 최종 목적은 세상의 높음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이다.
26. 이 말씀을 삶에 적용하는 다섯 가지 질문
1) 나는 지금 하나님을 찾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