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학 석사’ 온라인 과정 모집

M. A. in Worship Studies(On Line course)

“최고의 실력과 영적 능력을 갖춘 예배와 찬양의 리더를 양성하는 현대 예배의 요람”

“하나님이 원하시는 찬양인도와 예배사역을 위해서는 예배에 대한 성경적 본질과 찬양의 분명한 목적과 기초 등을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한국교회는 찬양인도와 예배사역을 위해 영적인 자질은 물론 성경적 예배의 기초와 본질을 배우고 갖춘 사역자를 요구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 LA에 위치한 <월드미션대학교(World Mission University>에서 한국 최초의 “예배학 석사과정(Master of Arts in Worship Studies)”을 오픈하고 학생을 모집합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예배학 석사과정은 예배 신학을 비롯해 성경적 예배의 기초는 물론 성경적 예배의 역사적 이해, 예배 사역자로서 영적 인격적 성숙, 예배 기획 및 예배 인도, 예배 사역자의 리더십, 예배 콘텐츠에 대한 수준 높은 이해 등 오늘날 목회와 사역 현장에 필요한 예배학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입니다.

예배학 석사 과정은 2년 48학점 과정으로, 졸업 후 예배 전문사역자를 비롯해 예배 기획자, 예배 인도자, 예배 강사, 예배 찬양 연주자 등의 자격을 갖추고, 교회와 기독교 세계의 다양한 예배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폭넓은 예배 연구의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예배학 석사과정”을 교육할 강사진으로는 ‘내 이름 아시죠’ ‘나는 주만 높이리’ 등 수많은 베스트 찬양의 작곡자이자 세계적인 예배인도자 타미 워커(Tommy Walker), ‘아트 오브 워십’ ‘에센셜 워십’의 저자로 칼빈대학교에서 크리스천 현대 예배학을 강의하는 그렉 쉬어(Greg Scheer) 교수, 풀러신학교의 세계적인 예배학의 사실인 브레엄 예배센터의 에드윈 윌밍턴(Edwin Willmington) 교수, 베데스다 신학교의 교수를 오랫동안 역임한 베델교회 예배기획자 겸 음악감독 김섭리 목사, ‘내 영이 주를’ ‘주의 인자하심이’ 등 수많은 찬양을 작곡해 한국 교회에 많은 영향을 끼친 월드미션대학교 예배 찬양 주임 교수인 정종원 목사 등 예배학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대 예배 사역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지식과 영성을 교육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글렌 팩키엄(Glenn Packiam)”과 “브라이언 덕슨(Brian Doerksen)” “탐 크라우터(Tom Kreuter)등 현대 예배학의 선구자이자 최고의 교수진이 계속해서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번 가을에 모집하는 <예배학 석사과정> 온라인 과정은 집과 직장은 물론 언제 어디서든 PC는 물론 스마트 폰으로 강의를 듣고 과제를 제출하고 토론과 질문을 할 수 있으며, 매우 효율적으로 시간을 조절하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배와 찬양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분이라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과정을 적극 추천합니다. <월드미션대학교> 한국 신학대학교 최초로 ATS(신학협의회)의 인정을 받은 재정과 교수진 면에서 탄탄한 최고 수준의 학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MA 예배학 석사 학위는 물론 강사진과 좋은 콘텐츠로 잘 준비되어 2년의 학업을 잘 수행한다면 예배와 찬양의 전문 사역자로 한국의 각 지역교회는 물론 어는 곳에서든지 쓰임 받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번 가을학기에 지원하는 분들에게는 장학금도 지급합니다. 재정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지원을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 등록 및 안내

(입학/문의) 010-8673-0665(한국), jsoogah@wmu.edu.

(등록/지원) 213-388-1000(미국), admissions@wmu.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