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정교회 주사랑공동체 이종용집사] 주님의 마음으로 이웃 품은 집사님
이종용
0
2706
2022.09.25 10:23
[가정교회 주사랑공동체 사마리아인 이종용집사] 주님의 마음으로 이웃 품은 집사님
하나님 아버지!
저는 이종용집사 입니다.
육체적 아픔과 경제적 파산으로
힘든 가운데 있어 소망의 글을 올립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온전케 하시는 주님께서 영육을 강건케 하셔서
남은 인생 아버지 영광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고쳐주시고
경제적 어려움도 회복 시켜주세요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이종용 집사님 아시지요!!~~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 주님 아시지요!!~~
어떠한 어려움이 올찌라도
주님의 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잘 극복할수있도록 믿음의 믿음을 더하소서~~
주변의 어려움만 보지않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구하고 찾고 순종하게 하소서!!~~
치료의 하나님 아버지 영육의 질병도 고쳐 주셔
다시 일어나 주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주님은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
그큰 사랑으로 오셔 손수 십자가에 매달리사 죽음에서 까지 건지셨으니
주여 이종용집사님 어서 회복 시켜 주옵소서!!~~
또한 이 연단을 잘 이기고 극복하여 정금같은 믿음으로 키워 주옵소서!!~~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베드로전서 2:24, 말라기 4:2)
"전능하시며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
이종용집사님이 찬양으로 주님께 봉사하며 열심히 살아왔으나,
얼굴 왼쪽코뼈와 볼뼈가 골절 부러지고, 고지혈증, 두통혈전외동맥막힘,
심장부정맥의 가슴에통증, 고혈압으로 고통 가운데 보내고 있으며,
목디스크관절염, 만성위염, 어지러움증상으로 고통 가운데 눈물로 기도합니다.
한평생 하나님만 섬기면서 살아오던
주안에있는 저의 가정은 무너지고
지금은 육체적 아픔으로 숨도 잘 못 쉬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것 뿐이에요?
저는 빛만 3000만원이 넘었고
주안에있는 이 어려운 가정에 빛을 갚아주세요?
저는 안울려고 하는데 교회에서 새벽기도로
하나님의 성산에 올라오면 눈물만 나와요?
말할 사람도 없구요?
저는 오랫동안 심장부정맥 가슴의통증,
어지러움증상 각종 악성암으로 고통속에서 살아오면서
빛이 많아서 수십통의 독촉장을 받구요.
정말 힘들어요?
하나님 주안에있는 이 어려운 가정에 빛을 갚아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가정을 도와주셔서
찬양선교사역, 이웃사랑 치유사역으로 주님의 영광을 들어내게 하시고,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나눔과 섬김의 현장에서 함께 손 붙잡고 울어주며
작더라도 구체적인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향한 사랑과 희망 나눔의
선교사역에 선교사역에 동행할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안에있는 하나님의 아들인 저는 아프고
빛이 너무 많고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고통스러워하고
아픔속에서 눈물로 하나님께 사랑의손길을 기다립니다.
주안에있는 우리가족이 희망을 안고 다시 일어날수 있을까요?
우리가족에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료의 은혜를 베푸시고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주님을 의지하여 치료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이사야 53 : 5, 야고보고 5 : 15 - 16, 마가복음 11 : 24)
그리고 저는 성도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는 것으로 보답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성도님들과 가정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 4 : 16)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 46편 1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 25 : 31 ~ 46)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사랑의손길 구제의손길 사마리아인
어려운 이웃에게 여러 성도님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세요?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중보기도의능력! 소망의기도 !
† 주님사랑은여기에 ♡ 이종용집사과 ♡ 희망나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