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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 독실한 이슬람교도, 목사님이 되다!

김미나 0 892
(신앙 간증) 
저는 비오둔 라왈 목사 Pastor Biodun Lawal입니다. 저는 가나 아크라 크라이스트 엠버시 교회의 지역 목사이며, 저의 구원 간증을 당신과 나눌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사람이시자, 우리의 목사님, 코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제목을 “예수님께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로 정했습니다. 저는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나 자랐고 부모님은 무슬림이셨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꾸란 학교에 다니며 이슬람 사원에서 기도를 인도하는 법에 대해서도 훈련받았습니다. 저는 무슬림으로서 어린 무슬림이 해야 하는 것들을 배우면서 자랐습니다. 
당시 우리 부모님은 많은 기독교 친구가 있으셨고, 부모님은 제가 5살 때 친구분의 아이들을 따라 교회(주일 학교)에 갈 수 있게 허락해 주셨고, 그것이 저의 기독교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아이들을 따라가서 놀기만 했기 때문에 주일학교에서 배운 모든 것들이 이해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부모님이 제가 그들의 이슬람교에 집중하기를 바라셨기 때문에 주일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부모님은 저를 훌륭한 무슬림으로 키우고 싶으셨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매우 열정적이셨습니다.
부모님이 저를 주일 학교에 가지 못하게 하셨을 때 저는 무슬림으로서 교회에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저의 기독교와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 후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나이지리아에서 국가 청소년 봉사를 하도록 배치될 때까지 어떤 교회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나이지리아에서는 일반적으로 대학을 졸업하면 국가 청소년 봉사라고 부르는 것을 해야 하는데 저는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 주의 매두구리 시로 배치되어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그것이 좋았습니다. 이제 북쪽으로 가서 진짜 무슬림들을 만나고 진짜 이슬람교를 배울 수 있다고 마음속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다행히도 저는 한 폴리테크닉에서 강의하도록 배치되었고 그 폴리테크닉에는 모든 봉사단이 사는 봉사단 숙소가 있었습니다. 그들 중 저는 유일한 무슬림이었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기독교인이었지만 저는 이미 학교에서 많은 무슬림인 강사들과 친구가 되었고 그들을 따라 모스크에 가서 그들과 함께했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숙소로 돌아올 때마다 기독교인 친구들이 기독교에 대해 저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슬람교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것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 경계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곳에서 국가 봉사를 하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고 그것으로 인해 이슬람교에 대한 제 사고방식과 개념과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그 당시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종교적 폭동이 일어났고, 저는 그것을 목격했고, 무슬림 광신자들이 사람들을 죽이고, 살해하고, 불구로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게 만들고 많은 사람들의 삶을 파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사람들에게서 그런 행동과 그런 사악함이 나오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스스로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저를 그들과 동일시하는 것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저는 저 자신에 대해 너무 부끄러웠고 이 종교(이슬람교)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답을 요구하는 질문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저는 답을 찾고 있었습니다.
답을 찾는 것 외에도 제 마음에는 공허함, 진리를 알고 하나님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제 영혼의 깊은 갈망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숙소에서 기독교에 대해 말하곤 했던 많은 기독교 친구들이 있었지만, 저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고, 이것이 계속되어 제가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하나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데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 질문은 여전히 제 마음속에 있었고, 저는 여전히 이 무슬림 광신자들의 사악함과 행동과 태도,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기억했고, 저는 그것에 대해 전혀 좋게 느끼지 않았습니다. 
제가 진짜 이슬람교에 대해 배우고 진짜 무슬림들과 함께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기 때문에 봉사하러 북쪽으로 갔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나 진정한 이슬람교가 무엇인지, 진정한 무슬림이 무엇인지 보았을 때 제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돌아왔을 때 가끔 모스크에 가곤 했지만 더 이상 모스크에 가는 것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집에 머물기 시작했고 어느 날 저는 성경, 기드온의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 성경이 어떻게 제 방에 들어왔는지 지금까지도 모르겠고, 그 성경이 어떻게 제 방에 들어왔는지 말할 수 없지만 저는 그 성경을 보고 그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나님에 대해 매우 많은 질문이 있었다고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래서 저는 이 성경을 들여다보면 거기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스스로 말했습니다. 저는 성경을 읽고 공부하기 시작했고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꿈을 꾸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 꿈에 예수님이 나타나시기 시작했고, 꿈에서 예수님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기 시작했고, 저는 땅에서 그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고 있었습니다. 여러 번 저는 그들의 다리를 잡으려고 했지만, 그들은 저를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저는 그 꿈에서 제가 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 꿈에서 깨어날 때마다 저는 성경으로 돌아가 더 많이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출도 그만두고 친구들과 노는 것도 그만두고 24시간 실내에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궁금해하셨고 자주 제 방에 오셔서 뭐가 문제인지, 아픈지, 괜찮은지 물으셨습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저는 괜찮고 그냥 방에 있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성경을 공부하다가 요한 계시록을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읽고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요한 계시록을 펼쳤습니다. 제게 해답되지 않은 많은 질문들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지막 때의 징조들은 무엇일지, 하나님의 마음에는 무엇이 있는지, 어린 무슬림 소년으로서 저는 많은 질문이 있었기 때문에 요한 계시록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읽으면서 저는 저를 놀라게 하고 당혹스럽게 하고 더욱 두렵게 만드는 많은 것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것을 보았고 장차 악인들에게 임할 불과 유황과 징벌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공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임박한 심판을 피해 도망치는 모습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심판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피할 수 있을지 스스로 질문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저는, 제가 참된 평화의 삶을 살려면 “이슬람교는 참된 평화를 자랑하기 때문에 그 평화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1992년 12월 15일 화요일 밤, 저는 홀로 그 방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의식하며 침대 옆에 무릎을 꿇고 제 삶과 마음과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께 드렸고, 예수 그리스도를 제 삶의 주님으로 삼았습니다. 그날 밤부터 저는 다시는 모스크에 가지 않았고 집에 머물렀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제 방에 오셔서 제가 성경을 읽는 것을 보시고는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 거실로 돌아가셔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저는 이미 제 삶을 그리스도께 바친 그날에 누구든지 저에게 이슬람교로 돌아가라고 강요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와 싸울 것이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거실로 갔고 아버지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방에 가서 네가 성경을 읽는 걸 봤어. 너는 모스크에 가는 것을 그만뒀구나. 나는 네가 기독교인이 아니길 바란다.” 저는 그분의 눈을 마주보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 저는 이제 무슬림이 아니에요. 저는 이제 기독교인이고 다시는 모스크에 들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아버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하시며 놀라시고 충격을 받으셨습니다. 그분은 그저 “알았다.”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이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알겠다고 하시며 그분은 오늘날까지 제게 다시 묻지 않으셨습니다. 
제가 그리스도께 제 삶을 바친 후, 제가 (어린 시절) 교회에서 자란 이후 한 번도 교회에 가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어느 교회에 참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저에게는 가족 친구이기도 한 친구가 있었는데, 함께 태어나고 함께 자랐지만, 그는 이미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 심령을 드린 다음 날 그 친구 집에 갔는데 그가 교회에 갔다고 들었고, 제가 다시 갔을 때 그가 교회에서 돌아오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녁에 다시 갔는데도 친구는 여전히 교회에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의 집에서 우리 집까지는 걸어서 30분 거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배가 고파서 집에 갔다가 밤 11시경에 다시 그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의 방으로 가보니 그는 이미 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를 두드리고 속삭였습니다. 일요일에 그를 따라서 교회에 가고 싶다고요. 그러고는 저는 그렇게 나왔습니다. 아침에 가장 먼저 그는 우리 집으로 달려와서 그가 어제 제게 들은 것이 무엇인지, 꿈을 꾼 것인지, 제가 그를 따라서 교회에 가겠다고 한 것인지 물었습니다. 저는 힘주어서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매우 행복해하며 소리치며 기뻐했습니다.
1992년 12월 20일, 저는 크라이스트 엠버시 교회에 발을 들여놓았고, 제 친구가 저를 크라이스트 엠버시로 데려왔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크라이스트 엠버시에 있었습니다. 저는 말씀을 듣기 위해 다른 어떤 교회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저의 목사님, 저의 아버지, 저의 인생 코치, 저의 예언자, 저의 사도이신 크리스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목사님, 제 인생의 이 모든 시간 동안 제게 투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은 제가 성경에서 아는 모든 것을 제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키워주셨고, 당신의 기름부음으로 정말 많은 것들을 제게 전이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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