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신 목사님. 긴급 후원요청건
전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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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09:44
여러분
존경하신 목사님 그리고 장로님, 성도님!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예닮농아인선교교회 담임목사 입니다.
우리교회임대가 없고 미자립교회이고, 예배드리는 것은 거리나, 공원이나 집에서입니다.
그리고 저는 청각장애인 부부이고, 아들의 중학생3학년, 딸의 초등4학년, 딸의 초등1학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족을 잘 지켜주시고 있으라 감사와 기도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감히 말씀드려서 대단히 죄송하고 예수님의이름으로 이해와 양해부탁드립니다.
우리의 빚은 1억5천만원정도이하 점점 생활하기를 힘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청각장애인이라서 여러 은행대출신청했으나 대출거절을 당했습니다.
우리 급여도 갚아야 할 능력이 안되고, 참으로 만만치 않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연체와 압류단계가 상황할 위기를 당하고 있습니다.
매일 눈물과 새벽기도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둘째딸은 뇌전증 비용에 대한 만만치 않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기도와 후원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존경하신 목사님 그리고 장로님, 성도님!
긴급 후원도와 주었으면 고맙겠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후원요청드립니다.
*후원계좌번호 안내*
농협 312-0181-4890-21(전성우)
문자 010-4740-1777(청각장애인이라서 전화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