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풍 목사님'의 부인 '윤함애 사모님'이 남긴 유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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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풍 목사님'의 부인 '윤함애 사모님'이 남긴 유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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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풍 목사님'의 부인 '윤함애 사모님''이 남긴 유언장




실구리안에 기록되었던 어머니의 유언의 말씀들


세상과 짝하지 마라.

5분이상 예수님을 잊지 마라.

열심히 교회봉사를 하라.

주의 종은 하나님 다음가는 분이시다.

주의 종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 마라.

목사님의 가슴을 아프게 하면 미리암과 같이 벌을 받게 될 것이다.

상대방이 네 인격을 어떠한 방법으로 무지비하게 짓밟고 천대와 멸시를 하더라도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만 바라보며 끝까지 참아라.

네가 세상을 떠난 후에 심판대에서 예수님께서 판가름을 해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참으며 네가 네 자신을 죽여라.

네가 죽어지지 않을때 남을 미워하게 될 것이다.

남을 용서하지 못할때 예수님도 너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나를 제일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 참 그리스도인이다.

신자의 무기는 감사와 인내와 사랑과 겸손이다.

감사는 축복을 열고 닫는 자물쇠이기 때문이다.

성령충만하지 못하면 겸손할 수가 없다.

겸손하지 못할때 성령님은 너를 외면 하실 것이다.

제일 무서운 것은 신앙의 교만이다.


서기 2002년 8월 막내딸 이사례 봄

1 Comments
명흥규 2020.11.14 18:46  
예수님의 용서에서 배웁니다. 저도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구별된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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