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무지에 맺힌 생명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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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에 맺힌 생명의 열매]

[황무지에 맺힌 생명의 열매] 
이사야 55:10~13
주일예배 현명인목사

■■설교정리■■
※ 이사야 40~55장은 ‘위로의 책’으로 불리며, 55장은 그 결론부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목적을 이루고 포로 된 백성이 기쁨으로 귀환하게 될 것을 선포한다. 따라서 오늘 설교 본문인 이사야 55:10-13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는 이스라엘의 회복이라는 역사적 배경을 먼저 이해하고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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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교의 전체 주제

1) 핵심 제목으로 정리
①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헛되이 돌아오지 않는다 
② 하나님의 용서는 황무지를 생명의 땅으로 바꾼다 
③ 예수님은 죄인을 용서와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참된 소망이시다 
④ 성령으로 적셔진 사람은 예수님의 의의 열매를 맺는다 
⑤ 가시나무와 찔레가 전나무와 은매화나무로 변화되는 것이 하나님의 회복이다

2) 설교의 중심 메시지
① 인간의 인생은 돈이나 성공이나 세상의 조건이 궁극적인 소망이 될 수 없다. 
② 내일 죽는 사람에게 100억 원은 아무런 의미가 없듯이, 영원한 생명이 없는 인생에서 세상의 성공은 궁극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③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과 구원이다. 
④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⑤ 하나님의 말씀은 비와 눈처럼 사람의 영혼을 적시고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한다. 
⑥ 하나님의 용서는 죄인을 다시 살리고 황폐한 마음을 회복시킨다. 
⑦ 성령으로 충만해지고 예수님의 의를 입은 사람은 이전과 다른 삶을 살아간다. 
⑧ 하나님은 가시나무 같은 마음을 전나무처럼 풍성하게 하시고 찔레처럼 상처를 주던 삶을 은매화처럼 아름다운 삶으로 변화시키신다.


2. 100억 로또와 영원한 생명의 비유

1) 세상에서 가장 큰 돈도 생명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① 100억 원짜리 로또에 당첨되었다는 가상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② 100억 원을 받으면 사람들에게 10억씩 나눠 주겠다는 말로 성도들의 관심을 끌어낸다. 
③ 그러나 결정적인 반전은 “내일 죽는다”는 상황이다. 
④ 내일 죽는 사람에게 100억 원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⑤ 돈은 생명을 살 수 없고 죽음을 막을 수도 없다. 
⑥ 그러므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라질 소유물이 아닌 영원한 생명이다.

2) 두 가지 선택
① 100억 원을 받고 내일 죽는 것 
② 수십 년을 더 살면서 예수님을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③ 이 비유는 결국 세상의 가치와 영원한 가치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를 묻는다. 
④ 예수님은 단순히 이 세상의 삶을 조금 더 편하게 만드는 분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다.

3) 성경적 근거
①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ㅡ 마태복음 16:26 
②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요한복음 14:6 
③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요한복음 3:16


3. 인생의 진정한 소망은 예수님이다

1)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한 사람들
① 많은 사람의 얼굴에는 근심과 걱정이 가득하다. 
② 돈 문제, 생존 문제,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이 마음을 짓누른다. 
③ 그러나 이러한 상황에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기쁨을 강조한다. 
④ 참된 기쁨은 환경이 완벽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⑤ 예수님이 나의 생명이시며 소망이라는 사실에서 나온다.

2) 예수님은 누구인가 ㅡ 찬송가
① 예수님은 우는 자의 위로가 되신다. 
② 약한 자의 강함이 되신다. 
③ 눈먼 자의 빛이 되신다. 
④ 병든 자의 고침이 되신다. 
⑤ 죽은 자의 부활이 되신다. 
⑥ 죄인의 중보자가 되신다. 
⑦ 멸망하는 자의 구원이 되신다. 
⑧ 온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 
⑨ 모든 왕의 왕이 되신다. 
⑩ 심판하실 주님이 되신다. 
⑪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의 기쁨이시며 생명이시며 평화이시며 영광이시다.


4. 이사야 55:10-13의 역사적 배경

1) 바벨론 포로라는 배경
① 이사야 55장은 이사야 40~55장으로 이어지는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 마지막 부분에 위치한다. 
② 이 말씀의 역사적 배경에는 유다 백성의 바벨론 포로와 귀환이라는 큰 사건이 있다. 
③ 예루살렘은 바벨론에 의해 파괴되었다. 
④ 성전은 무너졌다. 
⑤ 다윗 왕조의 정치적 영광도 사라졌다. 
⑥ 많은 백성이 포로로 끌려갔다. 
⑦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들의 미래가 끝난 것처럼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⑧ 나(설교자)를 포함한 신학자들은 이사야 40~55장의 상당 부분을 바벨론 포로기와 그 이후의 회복이라는 배경에서 1차적으로 이해한다. 더 나아가 나는(설교자) 성령의 역사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십자가,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으로 연결 및 확장하여 설교했다.

2) 고레스와 귀환
① 바벨론은 결국 페르시아의 고레스에게 정복된다. 
②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한 이후 유다 포로들에게 귀환의 길이 열렸다. 
③ 일반적으로 이 귀환의 역사적 전환점은 기원전 539년경 고레스의 바벨론 정복과 이후 귀환 허용과 연결된다. 
④ 그러나 귀환했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즉시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⑤ 예루살렘은 여전히 무너져 있었고 경제적·사회적 기반도 매우 약했다. 
⑥ 따라서 이사야 55장의 “기쁨으로 나가며 평안히 인도될 것”이라는 말씀은 절망적인 현실 가운데 있던 사람들에게 매우 강력한 회복의 약속이 되었다. 


5. 비와 눈의 비유

1) 이사야 55:10
① “이는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 이사야 55:10 
② 고대 이스라엘은 농업 사회였다. 
③ 비는 단순한 날씨가 아니라 생존과 직결 된다. 
④ 비가 내리지 않으면 땅은 메마른 황무지가 된다. 
⑤ 땅이 메마른 황무지에서는 씨앗이 자랄 수 없다. 
⑥ 씨앗이 자라지 않으면 열매를 얻을 수 없다. 
⑦ 열매가 없다는 것은 먹을 양식도 없다는 것을 가리킨다. 
⑧ 그러므로 비와 눈은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주는 강력한  비유의 말씀이다.

2) 비와 눈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①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비와 눈에 비유하신다. 
② 비와 눈은 땅으로 내려간다. 
③ 땅을 적신다. 
④ 싹을 낸다. 
⑤ 열매를 맺게 한다. 
⑥ 씨를 만들어 다시 파종하게 한다. 
⑦ 결국 하나의 비가 계속해서 생명을 생산하는 과정에 참여한다. 
⑧ 하나님의 말씀도 이와 같다. 
⑨ 하나님의 말씀은 허공으로 사라지는 세상의 말(소리가)이 아니다. 
⑩ 하나님의 목적을 향하여 반드시 역사한다.


6.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

1) 이사야 55:11
①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 이사야 55:11 
② 하나님의 말씀에는 목적이 있다. 
③ 하나님은 목적 없이 말씀하지 않는다. 
④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그 목적을 향해 움직인다. 
⑤ 하나님의 말씀은 실패가 없다. 
⑥ 인간의 말은 약속하고도 지키지 못할 수 있다. 
⑦ 인간은 거짓말할 수 있다. 
⑧ 인간은 과장할 수 있다. 
⑨ 인간은 말을 바꿀 수 있다. 
⑩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변하지 않으신다.

2) 하나님의 신실하심
①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 민수기 23:19 
②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 여호수아 21:45 
③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 마태복음 5:18 
④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으로 끝나지 않고 성취로 이어진다.


7. “내 입에서 나가는 말씀”과 예수님

1) 말씀이신 예수님
① 이사야 55:11의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예수님과 연결하는 것은,
②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을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말씀”으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③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 요한복음 1:1 
④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 요한복음 1:14 
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의 말씀은 예수님 안에서 역사적으로 구체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2) 십자가에서 말씀의 성취
① 하나님은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② 그 약속은 예수님의 성육신으로 역사 속에 들어왔다. 
③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를 대신 담당하셨다. 
④ 그리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선언하셨다. 
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 요한복음 19:30 
⑥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예수님의 대속의 십자가를 통해 성취되었다는 것이 본 설교의 핵심이다.


8. 황무지처럼 변해가는 인간의 마음

1) 바쁜 삶의 문제
① 사람들은 생존하기 위해 일한다. 
② 돈을 벌어야 먹을 수 있다. 
③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잠을 자야 한다. 
④ 다시 일어나 일터로 간다. 
⑤ 이런 삶이 반복된다. 
⑥ 생존을 위한 경쟁이 지나치게 강해지면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여유가 사라진다. 
⑦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여유도 사라진다. 
⑧ 감사하는 마음도 약해진다. 
⑨ 결국 사람의 마음은 메마른 땅처럼 변할 수 있다.

2) 마음을 경작하지 않으면
① 땅을 경작하지 않으면 잡초와 가시가 자란다. 
② 인간의 마음도 방치하면 돌보지 않은 땅처럼 된다. 
③ 미움도 자란다. 
④ 분노도 자란다. 
⑤ 시기도 자란다. 
⑥ 질투도 자란다. 
⑦ 정죄도 자란다. 
⑧ 상처와 원망도 자란다. 
⑨ 결국 그 마음은 가시나무와 찔레로 뒤덮인 황무지가 되어 간다.

3) 마음을 지켜야 한다
①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잠언 4:23 
② 마음을 방치하면 황폐해진다. 
③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경작해야 한다. 
④ 회개로 마음을 갈아엎어야 한다. 
⑤ 성령의 은혜로 마음을 적셔야 한다. 
⑥ 예수님의 의로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한다.


9. 말의 무서운 힘

1) 인간의 말
① 사람은 약속을 쉽게 한다. 
② 거짓말도 쉽게 한다. 
③ 과장된 말도 쉽게 한다. 
④ 욕도 쉽게 한다. 
⑤ 정죄도 쉽게 한다. 
⑥ 비방도 쉽게 한다. 
⑦ 남을 향한 날카로운 손가락질도 쉽게 한다. 
⑧ 말에 방향성이 있음을 망각하면 위와 같이 한다. 말은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돌아온다. 무형같지만 실체보다 더 선명한 실체를 갖고 있는 게 '말'인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⑨ 그래서 말은 관계를 살릴 수도, 유지해 나갈 수도있고, 깨버릴 수도 죽일 수도 있다. 
⑩ 말은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남길 수도 있고 위로를 줄 수도 있다.

2) 성경이 말하는 언어생활
①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 잠언 18:21 
②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 에베소서 4:29 
③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 골로새서 4:6 
④ 성도의 말은 생명을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10. 교회 안에도 황무지가 생길 수 있다

1) 십자가가 있다고 모두 생명력이 있는 것은 아니다
① 교회에 십자가가 있을 수 있다. 
② 예수님을 말할 수도 있다. 
③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 메말라 있을 수 있다. 
④ 형제 자매가 서로를 정죄할 수 있다. 
⑤ 서로를 비방할 수 있다. 
⑥ 상호 간에 시기와 불평이 생길 수 있다. 
⑦ 성도 사이에 생명의 교제가 사라질 수 있다. 
⑧ 그러면 교회는 영적 황무지가 되어간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① 성령으로 촉촉하게 젖은 교회 
②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는 교회 
③ 회개와 용서가 살아 있는 교회 
④ 서로를 정죄하기보다 품어주는 교회 
⑤ 예수님의 의를 삶으로 나타내는 교회 
⑥ 복음이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전달되는 교회 
⑦ 가시와 찔레보다 사랑과 의와 평화의 열매가 맺히는 교회


11. 성령의 충만과 열매

1) 비와 눈의 영적 적용
① 비와 눈을 성령의 충만함과 연결하여 설명했다. 
② 메마른 땅에 비가 내리면 생명이 시작된다. 
③ 메마른 영혼에 성령의 은혜가 임하면 영적인 생명이 회복된다. 
④ 성령은 죄를 깨닫게 한다. 
⑤ 성령은 회개하게 한다. 
⑥ 성령은 예수님을 바라보게 한다. 
⑦ 성령은 예수님의 의를 따라 살게 한다.

2) 성령의 열매
①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 갈라디아서 5:22-23 
② 성령 충만의 결과는 단순한 감정적 흥분이 아니다. 
③ 삶에서 아래와 같은 여러 선한 열매가 나타나게 된다. 
④ 사랑이 나타난다. 
⑤ 희락, 기쁨이 나타난다. 
⑥ 화평, 평강, 평안이 나타난다. 
⑦ 오래 참음의 인내가 나타난다. 
⑧ 자비와 양선이 나타난다. 
⑨ 충성과 온유와 절제가 나타난다.


12. 예수님의 의로 옷 입는 삶

1) 성령에서 열매로
① 비와 눈 → 성령의 은혜 
② 땅 → 인간의 마음 
③ 싹 → 영적 생명의 시작 
④ 열매 → 예수님의 의가 삶에 나타나는 것 
⑤ 씨앗 → 복음의 재생산 
⑥ 다시 파종 → 복음이 다른 사람에게 전달되는 것

2) 의의 옷
① 죄인은 자신의 의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 
② 인간의 불완전하다. 
③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의를 의지해야 한다. 
④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 로마서 3:24 
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 갈라디아서 3:26 
⑥ 구원받은 사람은 자기 의를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의 의를 의지하는 사람이다.


13. 하나님의 용서가 없으면 인간에게 소망이 없다

1) 죄의 현실
① 인간은 죄를 짓는다. 
② 죄는 행동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③ 말에도 죄가 나타난다. 
④ 생각에도 죄가 나타난다. 
⑤ 마음속에도 죄가 존재한다. 
⑥ 누구도 자신의 의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

2) 용서의 필요성
① 하나님의 용서가 없다면 죄인은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② 죄를 그대로 가지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 
③ 그러므로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용서다. 
④ 이 용서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주어진다.

3) 성경의 약속
①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 요한일서 1:9 
②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로마서 5:8 
③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요한일서 1:7


14. 회개와 용서

1) 예수님의 첫 메시지
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마태복음 4:17 
② 세례 요한도 회개를 선포했다. 
③ 예수님도 회개를 선포했다. 
④ 회개는 구원의 길을 여는 중요한 반응이다. 
⑤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 회개다. 
⑥ 자신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의 길로 돌아오는 것이 회개다.

2) 이사야 55:6-7과 연결
①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 이사야 55:6 
②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 이사야 55:7 
③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 이사야 55:7 
④ 55:10-13의 회복은 앞선 55:6-9의 회개와 연결된다. 
⑤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에게 용서와 회복의 길이 열린다.


15. 용서는 관계를 회복시키는 힘이다

1) 인간관계에서의 용서
① 사람과 사람은 가까워질수록 서로의 부족함을 발견하게 된다. 
② 처음에는 좋은 점만 보인다. 
③ 시간이 지나면 약점과 상처가 보인다. 
④ 서로 실망할 수 있다. 
⑤ 서로 상처를 줄 수 있다. 
⑥ 용서가 없으면 관계가 단절된다. 
⑦ 용서는 관계를 회복하는 중요한 통로가 된다.

2) 베드로와 용서
① 베드로는 예수님께 용서의 횟수를 질문했다. 
②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 마태복음 18:21 
③ 예수님은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라고 말씀하셨다 — 마태복음 18:22 
④ 핵심은 490번까지 계산하고 그 다음부터 용서하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⑤ 용서를 횟수로 계산하지 말라는 의미다. 
⑥ 하나님의 용서를 경험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


16.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1) 십자가
①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② 죄 없는 예수님이 죄인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셨다. 
③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 이사야 53:5 
④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이사야 53:6 
⑤ 예수님의 십자가는 대속의 사건이다.

2) 부활
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끝나지 않는다. 
②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다. 
③ 부활은 예수님이 생명의 주님이심을 나타낸다. 
④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고린도전서 15:20
⑤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⑥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 고린도전서 15:17


17. 용서받은 자가 누리는 참된 소망

1) 용서에서 구원으로
① 성령의 역사 
② 죄의 깨달음 
③ 회개 
④ 하나님의 용서 
⑤ 예수님의 의를 의지함 
⑥ 복음에 대한 믿음 
⑦ 구원의 소망 
⑧ 영원한 생명을 향한 삶 
⑨ 이 흐름이 설교 전체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2) 참된 소망
① 세상의 소망은 사라질 수 있다. 
② 돈도 사라질 수 있다. 
③ 건강도 사라질 수 있다. 
④ 사람도 떠날 수 있다. 
⑤ 직업도 사라질 수 있다. 
⑥ 명예도 사라질 수 있다. 
⑦ 그러나 예수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의 소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⑧ “우리로 하여금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 베드로전서 1:3


18. 이사야 55:12 — 기쁨으로 나가며 평안히 인도됨

1) 본문
① “너희가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 이사야 55:12 
② 여기서 중요한 표현은 “기쁨으로 나아가며”이다. 
③ 또 하나의 중요한 표현은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이다. 
④ 인간이 자기 힘으로 평안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


19. 이사야 55:12의 역사적 의미

1) 포로에서 돌아오는 백성
① 역사적·문맥적으로 이 말씀은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오는 이스라엘 백성의 회복을 바라본다. 
② 포로 생활은 끝난다. 
③ 고향으로 돌아간다. 
④ 황폐했던 땅이 다시 회복된다. 
⑤ 하나님의 백성이 다시 하나님의 땅으로 돌아간다. 
⑥ 이것은 제2의 출애굽과 같은 회복의 이미지로 이해할 수 있다. 

2) 오늘의 영적 적용
① 원래 역사적 의미를 무시하고 곧바로 오늘날 교회만을 의미한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 
② 먼저 포로 귀환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붙잡아야 한다. 
③ 그 위에서 성경 전체의 구원 역사와 연결하여 영적 적용을 할 수 있다. 
④ 죄의 포로 상태에서 예수님을 통해 자유를 얻는다는 복음적 적용이 가능하다. 
⑤ 절망에서 소망으로 이동한다. 
⑥ 죄에서 의로 이동한다. 
⑦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동한다. 
⑧ 하나님을 떠난 길에서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로 이동한다.


20.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의 의미

1) 평안은 고난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① 설교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② 하나님이 인도하신다고 해서 인생에 고난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③ 성경은 믿는 사람에게 고난이 없다고 약속하지 않는다. 
④ 오히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약속한다. 
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 시편 23:4 
⑥ 평안은 문제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문제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상태다.

2) 목자의 인도
① 양은 혼자서 험한 길을 안전하게 통과하기 어렵다. 
② 목자가 앞서가야 한다. 
③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시다. 
④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 요한복음 10:11 
⑤ 성도는 자기 힘만으로 인생길을 걸어가는 존재가 아니다. 
⑥ 목자 되신 예수님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21. 산과 나무가 노래하고 박수를 친다는 의미

1) 문자적 표현이 아니라 시적 표현
① 산이 실제 입으로 노래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② 나무가 실제 손을 가지고 박수를 친다는 의미도 아니다. 
③ 자연을 의인화한 시적 표현이다. 
④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이 너무 크기 때문에 자연세계까지 기뻐하는 것처럼 묘사한다. 
⑤ 이사야 55장의 마지막 부분은 포로 귀환을 자연 전체가 축하하는 장면으로 표현한다. 

2) 창조세계의 기쁨
① “강들은 손뼉을 치고 산들은 함께 즐겁게 노래할지어다” — 시편 98:8 
② 인간의 구원과 창조세계의 회복을 연결하는 성경의 큰 흐름이 나타난다. 
③ 죄로 인해 깨어진 세계가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을 향해 나아간다. 
④ 그러므로 한 영혼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은 매우 큰 사건이다.


22. 한 영혼의 가치

1)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
① 산보다 귀한 것이 사람이다. 
② 바다보다 귀한 것이 사람이다. 
③ 재물보다 귀한 것이 사람이다. 
④ 한 영혼의 가치는 세상의 물질적 가치로 측정할 수 없다. 
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 마태복음 16:26 
⑥ 그러므로 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은 천하보다 귀한 사건이다.


23. 이사야 55:13 — 가시나무가 전나무로

1) 본문
①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 이사야 55:13 
② 여기서 원문의 식물 이미지는 가시나무와 찔레가 없어지고 향기롭고 유익한 나무들이 자라는 것이다. 
③ 한국어 성경 번역에서는 ‘잣나무’ 또는 번역본에 따라 ‘전나무’ 계열의 표현이 나타나며, ‘화석류’는 일반적으로 '은매화나무'(myrtle)를 가리킨다. 
④ 중요한 것은 나무 이름 자체보다 황폐함이 풍성함으로 변화된다는 대조다.


24. 가시나무에서 전나무로

1) 가시나무가 상징하는 것
① 황폐함 
② 저주 
③ 상처 
④ 고통 
⑤ 죄의 결과 
⑥ 메마른 마음 
⑦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상태

2) 전나무가 상징하는 변화
① 회복 
② 생명 
③ 아름다움 
④ 풍성함 
⑤ 하나님의 은혜 
⑥ 새로운 삶 
⑦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


25. 찔레나무에서 은매화나무로

1) 찔레나무의 이미지
① 찔레는 사람을 찌른다. 
② 가까이 갈수록 상처를 준다. 
③ 황폐한 땅에서 자라나는 가시의 이미지다. 
④ 영적으로 보면 죄와 상처와 원망이 사람의 마음을 뒤덮는 모습을 생각하게 한다.

2) 은매화나무의 이미지
① 은매화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나무다. 
② 가시 대신 향기를 낸다. 
③ 상처 대신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④ 황폐함 대신 생명력을 보여준다. 
⑤ 따라서 본문의 변화는 단순히 환경이 좋아진다는 의미를 넘어 하나님의 구원으로 인해 존재의 모습이 변화되는 이미지로 읽을 수 있다.


26. “주를 위한 이름”이 되는 삶

1) 변화의 최종 목적
① 하나님은 단순히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구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② 가시나무를 전나무로 바꾸시는 목적이 있다. 
③ 은매화나무로 변화시키시는 목적이 있다. 
④ “그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 이사야 55:13 
⑤ 변화된 삶 자체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 
⑥ 구원받은 사람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드러난다.


27. 인생은 하나의 배역인가

1) 영화의 비유
① 영화에는 시나리오가 있다. 
② 감독이 있다. 
③ 배우가 있다. 
④ 각각의 배역이 있다. 
⑤ 배우는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수행한다. 
⑥ 관객은 배우들의 행동을 바라본다. 
⑦ 설교에서는 이것을 인간의 인생에 비유한다.

2) 성경적으로 보완해야 할 부분
① 인간의 인생을 단순히 “이미 정해진 대본을 그대로 연기하는 것”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② 성경은 하나님의 주권을 말하면서 동시에 인간의 책임과 선택도 말한다. 
③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 갈라디아서 6:7 
④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 히브리서 3:7-8 
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으면서도 하나님께 응답해야 하는 책임 있는 존재다.


28. 인생의 감독이신 예수님

1) 예수님의 주권
①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시다. 
②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 골로새서 1:18 
③ 예수님은 성도의 삶을 인도하신다. 
④ 그러나 성도는 수동적인 배우처럼 아무 책임 없이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다. 
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한다.


29. 진리를 선포해야 하는 사명

1) 목회자의 사명
① 설교자는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사람이 아니다. 
②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사람이다. 
③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 디모데후서 4:2 
④ 말씀을 전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성이다. 
⑤ 사람을 즐겁게 하기 위해 말씀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 
⑥ 자신의 명예를 위해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해서도 안 된다.

2) 기적과 간증에 대한 분별
① 설교에서는 삶 가운데 경험한 기적과 간증을 언급한다. 
② 그러나 기적이나 간증 자체가 복음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③ 모든 경험은 성경 말씀에 비추어 분별해야 한다. 
④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 데살로니가전서 5:21-22 
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적 자체가 아니라 예수님이시다.


30.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신앙

1) 영적 두려움
① 설교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야(경외)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②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무서워하여 도망간다는 의미가 아니다. 
③ 하나님을 거룩하신 분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④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것이다. 
⑤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이용하지 않는 것이다. 
⑥ 자신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처럼 포장하지 않는 것이다.

2) 성경의 경고
①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 잠언 9:10 
②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 사도행전 5:29 
③ 말씀을 맡은 사람일수록 더욱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31.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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