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와 복음]-1 현명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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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와 복음]-1 현명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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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20:31)“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복음(福音) : 교리와 복음]-1


  성경이 근거가 되는 교리는, 내가 믿는 바가 무엇인지를 바르게 인식시켜 주는 신앙의 뼈대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곧 내가 누구를 어떻게 믿는 것인지를 바르게 잡아주는 키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성경적인 믿음에서 벗어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그래서 잘못된 가르침을 구별하여 대항할 수 있게 해주고, 이단자들과 거짓 종교의 가르침에서도 바른 믿음을 지킬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교리의 목적이 성경의 원리를 따르게 하고 있다고 해서 성경과 동등한 위치에 있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교리는 성경을 해석하고 정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리는 성경을 해석해 놓은 인간의 작업의 산물이고, 성경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말씀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절대적이고, 교리는 상대적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교리를 성경처럼 절대시하는 부류와, 절대적인 것이 될 수 없다고하는 부류로 나뉩니다.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전자가 됐든, 후자가 됐든 우리가 알아야 할 교리의 근본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비롯됐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교리와 복음의 실제’는 결국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신 지상명령을 이루어 나가는 진리에 속한 것이니 바르게 알고 지켜나가면 됩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진리가 무엇인지, 믿지 않는 사람들 보다는 믿는 사람들이 조금더 압니다. 기독교인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도 그나마 믿는 사람들이 의식도 하고 그렇게 살기위해 노력도 합니다. 그리고 신앙인이 되었다는 것이 술독에 빠져 사는 방탕한 죄인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도 참믿음과 온전한 믿음을 가진 자라면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사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을 잘압니다. 기쁘시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말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3-6절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12절 이하에도 하나님의 뜻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화목하라,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라, 마음이 약한자들을 격려하라,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라,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악으로 악을 갚지 말라, 항상 선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예수님은 역사의 중심이시고, 역사를 아우르는 구속사의 주체자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하나님의 복음을 믿고, 내 혼을 자유케 하는 진리로 받아들이게 되면, 비로소 하나님께서 정하신 선과 악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 기준에 맞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겁니다. 그렇게 살아가려면 정체 되어 있는 믿음이 아닌, 정진하는 믿음이어야 하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믿음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내가 완벽하게 회개한 후에 나아가고, 보다 더 완벽하게 깨달은 후에 나아가겠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 믿음은 탁상공론에 불과한, 전진 없는 제자리 높이뛰기와 같을 뿐입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입은 제자들 역시도 완전한 자들이 아니었고 영적 거장들도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부활의 주님을 만나 기쁨의 경배를 드리면서도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완전하지 못한 그들에게 지상명령을 내리셨습니다. 그들은 헌신적이긴 했지만 실패하기 쉬운 보통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지상명령을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자신에게 주셨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복음의 실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을 인정하는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실제적 복음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는 것입니다. 그래서 거룩한 십자가의 도의 권위 아래서는, 모든 민족 간의 인종적 경계는 물론이고, 지위고하 남녀노소를 무론하고 나뉘어져 있는 그 경계가 허물어지게 됩니다.  <계속>


MARANAT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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