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선물입니다]
현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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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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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선물입니다 ]
사람이 영.혼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결국엔 버려질
육신을 갖고 있는 것이므로
영.혼은 바로 자신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팔려
영혼을 외면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포장지가 마음에 든다고
상자 속 선물은
확인도 안 하고
버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신의 실제인
영.혼을 외면한 사람이
그런 사람입니다.
사람의 죽음과 함께
산자들의 입에서
나오게 되는,
‘그 분이 돌아가셨다’라는
말의 의미는,
육신의 포장지를
벗어버리고
인생의 시간 동안
보이지 않았던
생명의 진짜 주인께로
되돌아 가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얻고 창조주께로
돌아갈 수 있는 당신이라면
당신이 곧
하나님의 선물을 입은
은혜의 선물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육신의 소욕을 쫓다가
영.혼이 돌아가는 날,
이 선물을 얻지 못하고
그냥 가게 된다면
심판의 자리를 지나
지옥의 불 못으로
던져지게 되는
당연한 일이
당신을 기다리게 됩니다.
언젠간 돌아가야 할
당신에게도 하나님은,
천국과 영생과 창조주이신
하나님 자신을
주시기 위하여
지금도 당신을
바라보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예수*그리스도~!
이젠는 가던 길을 돌이켜
구원자이신 주님께로
돌아가면 될 일입니다.
샬롬~!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