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가 놓치고 있던 진실 - 유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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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놓치고 있던 진실 - 유기성 목사

한번은 사모님들 세미나를 가서 섬겼는데 세미나 중에 어느 사모님이 그런 간증을 하시더라고요.

목사 사모로서 걱정이 많았다는 겁니다.

'사모 노릇은 어떻게 해야 하지?'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한둘이 아니었다고 해요.

그런데 세미나에 참석하는 중에 주님의 음성을 들으셨대요.

아주 간단하게 그 말씀을 들으셨대요.

"내가 있잖아"

그러고 나서 모든 문제가 다 사라졌대요.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

걱정할 게 뭐 있어요.

두려울 게 뭐 있어요.

이 역사가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거예요.

예수님 부활의 첫 증인은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그녀는 귀신들린 여자였고 창녀였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그녀가 온전해졌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마리아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예수님이 무덤에 묻히시고 그 예수님의 시신에 향유라도 발라드리려고 예수님의 무덤에 갔어요.

예수님은 무덤에 계시지 않았어요.

마리아는 더 혼란스러웠어요.

예수님이 돌아가신 것도 너무 슬픈데 이제는 시체도 없어요.

그때 예수님은 마리아 뒤에 계셨어요.

이게 지금 현재 많은 성도들의 영적인 실상이에요.

부활의 주님과 함께 있어요.

그런데도 본인은 전혀 그걸 못 느껴요.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어요.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낙심해 있고 슬퍼하고 절망하고 있는 마리아에게 주님은 함께 계신대도 그런 상태에 있는 마리아에게 "너 왜 우냐? 누구 찾느냐?" 그때 마리아가 부활하신 예수님이 동산지기인 줄 알고 이렇게 말합니다.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때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라고 부르세요.

그러고는 마리아가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열렸습니다.

이런 거를 영적 각성이라고 하는 거예요.

늘 주님이 함께 계셨어요.

주님과 늘 대화도 나누었어요.

그런데도 본인은 주님과 함께 사는 것에 대해서 전혀 아무런 깨달음도 믿음도 없었어요.

주님과 함께 있는데도 슬프고 좌절하고 낙심하고 그렇게 살았어요.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은 그 순간에 예수님이 찾아오신 게 아닙니다.

늘 예수님이 함께 계셨던 건데도 본인이 눈이 안 뜨인 거예요.

그런데 그 순간에 마리아가 눈이 열리죠.

그리고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제자들에게 그 소식을 전해주려 달려갔다고 나옵니다.

부활의 주님을 첫 목격했습니다.

이걸 제자들에게 알려야 되겠어요.

안 뛰어갈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그런데 바로 이렇게 뛰어가는 심정이 바로 영적 각성이 일어난 성도의 삶의 모습이에요.

그게 일어난 거예요.

이 역사가 오늘 여러분에게 있기를 원합니다.


부활의 주님을 지금 삶에서 만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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