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갓피플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 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121편 4절

우주 만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은.. 

자신이 심혈을 기울려 지은 세상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돌보십니다. 

그 분은 한순간도.. 

우리에게 눈을 떼지 아니하시고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는 열심으로 만물을 지켜주십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힘들고 고독한 자리에서라도 지키시다가 중단 하는 법이 없으니.. 

인간은 잠깐 졸음 운전으로도 귀한 생명에 치명상을 입히는 실수도  있는데..

하나님의 돌보심은 완전하시니 아무것도 염려 하지않고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기쁨샘교회 강선희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