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빛으로 - 명흥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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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빛으로 - 명흥규 집사

명흥규 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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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빛으로

사람들은 내 안에 아픔을 지니고 살아간다. 그리고 아픔을 끄집어내지 못한 채 살아간다는 경우가 많은 게다. 어떤 이는 그 아픔을 끄집어내려 애를 쓴다. 어떤 누구는 그 아픔과 공존해 살아가는 게 태반이다. 여기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아픔을 끄집어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다. 방법은 내 안에 점점 좋은 것들로 채우면, 아픔이 물러가게 되는 원리가 작동된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렇다. 아픔을 억지로 빼내려고 노력하지 말라는 거다. 반드시 좋은 것들을 하나씩 내 안에 채우면 되는 것이다. 내면이 어둠으로 가득 차 있으면, 우울증이라는 정신질환 아니 전신질환 발생하기도 한다. 이것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몸을 최대한 움직이는 게 좋다고 한다. 내면이 아픔으로 병들어 있다면 모두 좋은 것들로 채워나가길 바란다. 어떻게 좋은 것으로 채우냐고 반문하게 될 것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책을 읽어보길 간절히 권유한다. 나 같은 경우는 책을 읽으면서 안정되지 않은 마음을 다스린다. 책을 읽다 보면 근심 걱정이 사라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난 지금도 책을 읽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다. 진짜 책을 읽으려면 대부분 사람이 많은 부분이 힘들다고 한다. 그래서 난 조언한다. 처음부터 목표를 세우고 하루 20장씩이라도 읽어보길 바란다. 사실 난 극단적인 사람이다 보니 책을 읽을 거면 단숨에 읽어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다. 그런 것이 바로 훈련이 된다. 정말 책을 읽는 게 힘들다면 조그마한 미니 책을 권해본다. 그럼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또한 책을 많이 읽다 보면 자존감도 반드시 따라오게 된다. 이 시점이 되면 반드시 내 안에 어둠이 물러가고 반드시 좋은 에너지가 발생하게 되기 마련이다. 사람이 좋은 습관을 만들다 보면 좋은 사람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우리가 진정으로 책을 봐야 성공을 할 수가 있다. 그러니 모두 책을 읽자는 거다. 그 행동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사실 나도 요즘 몸과 마음이 좀 아픈 시기를 보내고 있다. 몸이 건강할 때 글을 쓰는 것이 좋다고들 한다. 그러나 이렇게 지금 글을 쓰는 이유는 반드시 내 안에도 어둠이 존재하고 있다. 앞으로는 절대적으로 어둠이 내 안에 스며들지 않도록 체질을 바꿀 것이다. 그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바로 운동이라는 걸로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또한, 공부하고 책을 읽는 것도 필요한 방법의 하나다. 여러분이 선택하라. 여기서 한 가지만 선택을 해도 최고의 방법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난 이 방법들을 가리지 말고 다 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운동하고, 책을 읽고, 책을 쓰는 그것이야말로 마음의병과 육체적인 질병을 한꺼번에 잡는 방법이 될 테다.

어떤 것이 정답이고 오답이라 할 수 없다. 여러분의 선택이 중요하다. 여기서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것은 바로 빛이 내 안에 스며들어야 어둠이 물러간다고 했다. 좋은 친구들을 만나 건전한 대화도 방법이 되리라 믿는다. 우리가 찾아보며 어둠에서 빛으로 접어드는 방법은 많다. 나 역시 어둠에 갇혀 2~30년을 살아왔으며, 지금도 이 과정을 훈련하며, 조금이라도 이겨내겠다는 의지로 최선을 다해 실천하고 있다. 비록 지금은 허리가 아파서 운동은 못 하는 게 사실이다. 그래도 한 가지 한 가지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확신한다. 반드시 난 성공으로 가는 방법들을 알고 있다. 우리 모두 함께하자! 진정으로 성공으로 가는 삶을 살아내야 한다. 많은 이들의 리더가 되는 삶을 사는 날을 기대하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어둠을 빛으로 전도되는 삶이 되기를 오늘도 기도하며 나아간다.


글, 명흥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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