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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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하얀종이 0 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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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이 내 맘에 찾아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주는 거룩에 포장하지 마라"

 

세상은 사람에게 어떠한 문화로 꼭 포장하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지 않도록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은 각자의 부르심과 은사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사명이라고 하지요.

 

우리는 늘 고백합니다.

주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는 분이라고..

하지만 꼭 특별한 때가 되면 나만큼은 예외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날마다 회개토록 인도하십니다.

거룩을 포장하는 것을 벗고 순종토록 인도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1:14~15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축복성교회 / 김병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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