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과 공허와 흑암인 나를 빛이 되게 하신 예수님]
[혼돈과 공허와 흑암인 나를
빛이 되게 하신 예수님]
창1:1~5, 엡5:8
수요찬양예배
1. 창세기 1장 1–5절의 구조와 핵심 메시지
창세기 1:1–5는 단순한 “우주의 기원 설명”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
♧창조의 방식,
♧질서와 생명의 원리,
♧구속의 모형을 동시에 담고 있는 본문.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
성경은 논증으로 시작하지 않는다.
→ 선언으로 시작한다.
“태초에”라는 말은 시간의 시작을 의미하며,
하나님은 시간 안에 속한 분이 아니라 시간의 주인이심을 전제한다.
● 관련 성경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히브리서 11:3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결론: 세상은 우연이나 필연의 결과가 아니라
인격적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창조하신 결과다.
2. 혼돈·공허·흑암: 창조 이전의 상태와 인간의 영적 상태
1)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창 1:2a)
히브리어 원어:
ㆍ혼돈(Tohu): 목적 없음, 방향 상실
ㆍ공허(Bohu): 채워지지 않음, 의미 없음
ㆍ흑암(Choshek): 빛의 부재, 생명의 부재
♧ 이것은 단순한 물리적 상태가 아니라 질서·의미·생명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 관련 성경
예레미야 4:23
“내가 땅을 본즉 혼돈하고 공허하며… 하늘에는 빛이 없으며”
에베소서 4: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 설교의 핵심 연결점: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전 인간의 내면 상태가 바로 이 모습이다.
ㆍ어디서 왔는지 모름
ㆍ왜 사는지 모름
ㆍ어디로 가는지 모름
ㆍ겉으로는 질서 있어 보여도 하나님의 질서가 없는 삶은 여전히 혼돈과 공허다.
3.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1) 창조는 말씀 이전에 ‘성령의 역사’로 시작됨
“운행하다” (히브리어 라하프)
→ 새가 알을 품듯 보호하며 준비하는 동작
● 관련 성경
욥기 33:4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시편 104:30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 구속적 의미: 창조의 시작에 성령이 계셨듯 거듭남의 시작도 성령의 역사로 시작됨
● 요한복음 3:5–6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4. “빛이 있으라” – 창조의 핵심은 ‘빛’
1) 빛은 태양보다 먼저 창조됨(창 1:3) ㅡ 이는 매우 중요한 신학적 선언.
ㆍ태양 = 빛의 근원이 아님
ㆍ하나님 자신이 빛의 근원이심
● 관련 성경
시편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요한일서 1:5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2) 빛 = 생명의 근원
설교에서 말하는 과학적 설명은 성경과 정확히 일치.
● 시편 36:9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 빛이 없으면:
ㆍ생명 유지 불가
ㆍ질서 인식 불가
ㆍ방향 상실
♧ 영적 의미: 예수님 없는 인생은 살아 있으나 생명이 없음
● 요한복음 8:12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5. 빛과 어둠의 구분: 질서의 시작
1)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창 1:4)
ㆍ창조의 핵심은 구분.
ㆍ하나님은 혼합의 하나님이 아니라 구별의 하나님이심.
● 고린도후서 6:14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귐이 있으리요”
♧ 신앙적 적용: 예수 믿는다는 것은 빛과 어둠을 구분하는 삶을 사는 것
ㆍ회색지대 신앙은 성경에 없다.
6. 낮과 밤: 하나님이 정하신 리듬과 주권
1)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창 1:5)
ㆍ하루의 시작이 아침이 아니라 저녁임
ㆍ인간의 노력 → 쉼 → 하나님의 역사
●시편 127:2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 신앙의 원리: 인생은 내가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나는 순종하는 것
7. 창조와 구속의 연결: 새 창조의 원리
1) 창세기 1장은 복음의 예표
ㆍ창조→ 구속
ㆍ혼돈 → 질서
ㆍ죄 → 의
ㆍ흑암 → 빛
ㆍ사망 → 생명
ㆍ공허 → 충만
ㆍ절망 → 소망
● 고린도후서 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8. 빛의 자녀로 부르심 받은 성도의 정체성
● 에베소서 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ㆍ예수님을 믿기 전: 어둠 속에 있었던 존재
ㆍ예수 믿은 후: 빛 자체가 된 존재
♧ 그래서 삶이 중요해지는 것.
ㆍ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ㆍ구원받았기 때문에 빛답게 살아야 함
9. 영적 전쟁과 좁은 문
● 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ㆍ예수님을 믿고 어려움이 오는 이유 → 사탄이 방해하기 때문
ㆍ특히 더 공격받는 사람 → 하나님께 쓰임 받을 사람
●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10. 결론: 창세기 1장의 오늘적 메시지
ㆍ하나님은 혼돈을 질서로 바꾸시는 분
ㆍ흑암을 빛으로 바꾸시는 분
ㆍ공허를 생명으로 채우시는 분
♧그리고 오늘도 동일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각자의 삶 속에 ‘새 창조’를 이루시는 전능하신 창조주이심.
● 요한계시록 21:5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최종 요약]
ㆍ창세기 1장은 과학 논쟁의 책이 아니라 정체성의 책
ㆍ예수님 없는 삶 = 혼돈, 공허, 흑암
ㆍ예수님 믿는 삶 = 빛, 질서, 생명
ㆍ성도는 빛의 자녀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