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와 율법과 예수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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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와 율법과 예수그리스도]

* 선악과와 율법과 예수그리스도 

* 아담과 예수그리스도

https://youtu.be/WRtNePS2QdI







 

■설교요약 ■
ㆍ성경 본문과 정통 기독교 신학
(창조론ㆍ인간론ㆍ죄론율법과 복음ㆍ그리스도론ㆍ교회론)에 근거하여 논리적으로 정리했음.
 

1. 창조의 질서와 인간의 독특성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

ㆍ창세기 1–2장은 창조의 절정이 인간임을 분명히 한다.

ㆍ하나님은 빛, 하늘, 땅, 바다, 동식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셨다

ㆍ“하나님이 이르시되… 되니라”(창 1장 반복)

ㆍ그러나 인간은 다르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 2:7)

ㆍ여기서 드러나는 신학적 핵심은,
1)인간은 피조물이지만
2)동시에 하나님의 형상(Imago Dei) 을 지닌 존재
3)하나님과 인격적 관계를 맺도록 창조된 유일한 존재
4)그래서 인간에게만: 다스릴 권세(창 1:28), 이름을 부여할 권한(창 2:19), 도덕적 책임이 주어짐

ㆍ이는 인간이 동물보다 “조금 더 똑똑한 존재”라는 뜻이 아니라 존재의 차원 자체가 다르다는 의미.
 

2. 결혼의 기원: 신부를 신랑에게 인도하시는 하나님

ㆍ창세기 2장은 결혼 제도의 기원 신학을 보여준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그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창 2:21–22)

ㆍ여기서 중요한 점은: 하와는 아담이 선택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만들어 하나님이 직접 인도하신 신부라는 것.

ㆍ그래서 아담은 이렇게 고백함.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창 2:23)

ㆍ이 장면은 훗날 수천 년 동안 이어질 “아버지가 신부를 신랑에게 인도하는 결혼 예식”의 원형이 되었음.

ㆍ성경적으로 결혼은: 인간의 문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 질서
 

3. 선악과의 본질: 도덕 시험이 아니라 ‘주권의 문제’

ㆍ에덴동산에는 많은 나무가 있었지만 금지된 것은 단 하나였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창 2:17)

선악과의 신학적 의미

ㆍ선악과는
1)“지식을 제한하기 위한 나무”가 아니다
2)“하나님이 악한 것을 숨긴 나무”도 아니다

ㆍ그래서 선악과는 이 질문을 던진다.
1)“누가 선과 악의 기준을 정하는가?”, "하나님인가, 인간인가?"

ㆍ선과 악은 하나님 기준의 선과 악이다.

ㆍ피조물인 인간은 창조주가 정한 경계를 신뢰하고 순종할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판단자가 될 것인지 시험받은 것이다.
 

4. 첫 번째 죄: 불순종 ― 죄의 본질은 ‘행동’ 이전에 ‘관계의 파괴’

ㆍ하와와 아담의 죄는 단순히 “열매를 먹었다”가 아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 3:5)

ㆍ즉, “하나님 없이도 내가 기준이 되겠다”는 선언이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본질이다.

ㆍ도덕 위반 이전에: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 주권 탈취 시도

ㆍ그래서 하나님은 “반드시 죽으리라”고 하셨다.

ㆍ이 죽음은 즉각적인 육체적 사망이 아니라, 영적 죽음(하나님과의 단절).

ㆍ결국 육체적 죽음으로 이어지는 상태다(롬 5:12)
 

5. 두 번째 죄: 책임 전가와 거짓 ― 죄는 반드시 왜곡과 변명을 낳는다

ㆍ하나님이 물으신다.
“네가 어디 있느냐?”(창 3:9)

ㆍ이 질문은 위치가 아니라 관계의 질문이며, 마음의 방향의 질문이다.

ㆍ그러나 아담의 대답은 회개가 아니었다.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열매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창 3:12)

ㆍ여기에는 세 겹의 죄가 있다.
1)자기 책임 부정
2)하와에게 책임 전가
3)궁극적으로 하나님께 책임 전가

ㆍ이것이 인간의 두 번째 죄, 즉 핑계와 거짓의 죄다.
ㆍ이때부터 인간은:
1)거짓말에 능숙해졌고
2)자기합리화에 익숙해졌으며
3)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숨기기 시작했다
 

6. 죄의 유전: 모든 인간은 ‘죄인으로 태어난다’

ㆍ성경은 죄를 학습의 결과로 보지 않는다.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롬 5:12)

ㆍ아담 안에서 모든 인류는 죄를 “짓게 될 가능성”이 아니라, 죄의 본성을 상속받았다. 그래서 성경은 말한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

ㆍ죄의 유전이란:
1)모든 사람이 반드시 범죄한다는 뜻이 아니라 죄 아래서 태어나는 상태
2)원죄(Original Sin):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해 모든 인간에게 유전되어 하나님과의 관계적으로 단절된 죄의 상태
3)영적 영향과 책임: 아담의 죄 이후 인간은 죄를 짓는 경향성(죄성)을 가지고 태어나며, 각자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진다.
 

7. 나뭇잎 옷과 가죽옷: 구속 신학의 첫 예표

ㆍ아담과 하와는 자신의 부끄러움을 나뭇잎으로 가렸다(창 3:7). 이것이 인간에게 있는 종교의 본질이다.
1)행위로
2)노력으로
3)스스로ㆍㆍㆍ   죄를 덮으려는 시도

ㆍ그러나 하나님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심.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창 3:21)

ㆍ여기에는 깊은 신학적 의미가 있다.
1)가죽옷은 피 흘림 없이는 얻을 수 없다
2)최초의 희생 제사
3)대속의 원리의 시작
4)히브리서 9:22과 정확히 연결됨.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8. 선악과와 율법,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ㆍ선악과는 단지 “먹지 말라는 규칙”이 아니라
율법의 상징이다.

ㆍ율법은: 거룩하지만, 죄를 깨닫게 하며, 인간을 의롭게 하지 못함.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 3:20)

ㆍ구약의 제사는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인간을 위한 임시적 해결책이었음.

ㆍ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전하게 이루셨다”(마 5:17)

ㆍ예수님은:
1)율법을 완성하신 분
2)참된 어린 양
3)단번에 드려진 제사
“한 번의 제사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히 10:14)
 

9. 제2의 아담: 아담과 예수님의 평행 구조

ㆍ성경은 예수님을 “마지막 아담”이라 부른다.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고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고전 15:45)

ㆍ여기에 놀라운 평행 구조가 있다.
1)아담이 잠들었을 때 하와가 태어남
2)예수님이 죽으셨을 때 교회가 생겨남
3)아담의 갈빗대는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나온 피와 물(요 19:34)

ㆍ교회는: 인간이 만든 공동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탄생한 신부.

ㆍ그래서 성경은 말씀한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셨다”(엡 5:25)
 

10. 결론: 선악과의 최종 메시지

ㆍ선악과가 말하는 최종 메시지는
1)인간은 하나님처럼 될 수 없다
2)인간은 스스로를 구원할 수 없다
3)율법은 인간을 살리지 못한다
4)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이시다

ㆍ그래서 구원은 단순하다.
1)회개하고
2)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

ㆍ이것이 에덴에서 시작된 이야기

ㆍ십자가에서 완성된 이야기

ㆍ교회 안에서 지금도 이어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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