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자만하지 말라]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자만하지 말라]
이사야 14:28~32
목요찬양기도회 26.9.3
*매주 화수목 오전11시
■■ 설교정리 ■■
1. 본문의 역사적 배경과 하나님의 주권
1)이사야 14장의 시대적 배경
① 이사야 14:28은 “아하스 왕이 죽던 해에 이 경고가 임하니라”라고 기록한다.
② 이 말씀은 남유다 왕 아하스가 죽은 시점과 연결된 블레셋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다.
③ 아하스는 남유다의 왕으로서 하나님 앞에 악을 행했던 왕이었다.
④ 열왕기하 16:2은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라고 평가한다.
⑤ 아하스는 우상숭배에 빠졌고,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하나님보다 강대국을 의지했다.
⑥ 역대하 28:2–4은 아하스가 우상을 만들고 이방 민족의 가증한 행위를 따라갔으며 심지어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했다고 기록한다.
⑦ 아하스 시대에는 남유다가 정치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고, 주변 국가들과 앗수르의 압박이 계속되었다.
⑧ 당시 블레셋은 유다와 오랜 적대관계에 있었다.
⑨ 역대하 28:18은 블레셋 사람들이 유다의 여러 성읍을 공격했다고 기록한다.
⑩ 따라서 이사야 14:28–32의 말씀은 단순한 국제정세에 대한 분석이 아니라, 당시의 정치와 전쟁을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 안에서 해석하는 말씀이다.
2)아하스 시대와 앗수르
① 당시 근동 지역의 최강대국은 앗수르였다.
② 디글랏빌레셀 3세, 살만에셀 5세, 사르곤 2세, 산헤립 등 앗수르의 왕들은 팔레스타인 지역을 지속적으로 압박했다.
③ 블레셋의 여러 도시들도 앗수르의 지배와 압력을 받았다.
④ 앗수르 왕의 죽음이나 정권 교체가 있을 때마다 주변 나라들은 독립의 기회를 엿보았다.
⑤ 따라서 이사야 14:29의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는 말씀은 강대국의 압박이 끝난 것처럼 보이는 순간에도 하나님의 역사는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⑥ 역사적으로 이 본문의 정확한 연대와 “부러진 막대기”가 정확히 어느 왕을 가리키는지에 대해서는 학자들의 견해가 나뉜다. 아하스의 죽음과 거의 같은 시기의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 3세의 죽음과 연결하는 견해도 있고, 살만에셀 5세나 다른 앗수르 왕과 연결하는 견해도 있다.
⑦ 중요한 것은 특정 왕의 이름을 확정하는 것보다,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이다.
3)하나님의 주권
① 이사야 14:24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② 이사야 14:27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③ 세상 나라들이 계획을 세우지만 최종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④ 앗수르도 하나님의 손 아래 있고, 블레셋도 하나님의 손 아래 있으며, 유다도 하나님의 손 아래 있다.
⑤ 하나님은 때로 악한 세력까지도 자기 백성을 징계하는 도구로 사용하신다.
⑥ 그러나 하나님은 그 악한 세력의 악까지 의롭다고 인정하시는 것이 아니다.
⑦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징계하기 위해 사용하신 도구까지도 때가 되면 심판하신다.
⑧ 그러므로 역사를 바라볼 때 인간의 힘만 보아서는 안 된다.
⑨ 성경의 창을 열고 세상을 바라보아야 한다.
2. 블레셋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
1)“기뻐하지 말라”
① 이사야 14:29 “블레셋 온 땅이여 너를 치던 막대기가 부러졌다고 기뻐하지 말라.”
② 블레셋은 자기들을 억압하던 세력이 약해졌다고 생각했다.
③ 그래서 이제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했다.
④ 그러나 하나님은 “기뻐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⑤ 눈앞의 상황만 보고 역사를 판단하면 안 된다는 뜻이다.
⑥ 인간이 보기에는 끝난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수 있다.
⑦ 반대로 인간이 보기에는 성공한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면 그것은 순식간에 무너진다.
2)뱀의 뿌리에서 독사가 나온다
① 이사야 14:29 “뱀의 뿌리에서는 독사가 나겠고 그의 열매는 날아다니는 불뱀이 되리라.”
② 이것은 압제하던 세력이 사라졌다고 생각했지만 더 심각한 위협이 나타날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씀이다.
③ 평범한 뱀에서 더 위험한 독사가 나오고, 그 열매가 날아다니는 불뱀이 된다는 표현을 통해 위협의 심각성을 강조한다.
④ 인간은 하나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하지만 또 다른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⑤ 그러므로 성도는 환경의 변화보다 환경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3)하나님께서 악을 심판하신다
① 이사야 14:30 “내가 네 뿌리를 기근으로 죽일 것이요 네 남은 자는 살육을 당하리라.”
② 블레셋의 뿌리까지 하나님께서 심판하신다는 표현이다.
③ 하나님께서는 국가의 힘이나 군사력만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다.
④ 하나님을 대적하고 악을 행하는 교만의 뿌리를 심판하신다.
⑤ 인간이 아무리 강해 보여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
3. 악한 자가 당장 심판받지 않는 이유
1)악에 대한 심판이 지연된다
① 전도서 8:11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② 악인이 당장 심판받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악을 모르시는 것이 아니다.
③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악을 인정하시는 것도 아니다.
④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시며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
2)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① 베드로후서 3: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② 하나님의 심판이 늦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무능력이 아니다.
③ 하나님의 사랑과 오래 참으심 때문이다.
④ 하나님은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⑤ 그러나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
⑥ 정해진 때가 오면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3)하나님의 지연은 허락이 아니다
① 죄를 짓고도 아무 일이 없었다고 해서 계속 죄를 지어도 되는 것이 아니다.
② 한 번 죄를 짓고 들키지 않았다고 해서 하나님이 모르시는 것이 아니다.
③ 인간의 기억에서 사라진 죄가 하나님의 기억에서도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④ 히브리서 4:13 “그의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⑤ 하나님 앞에서는 숨길 수 있는 것이 없다.
⑥ 그러므로 심판이 늦어지는 동안 더욱 회개해야 한다.
4. 하나님 앞에서 자만하지 말라
1)인간의 교만
① 본문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교만에 대한 경고다.
② 인간은 자기 힘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③ 과학과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능력을 절대화하기 쉽다.
④ 인간이 하나님 없이도 세상을 완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⑤ 이것이 인간의 교만이다.
⑥ 시편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2)현대 문명의 발전
①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왔고, 이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인간의 삶에 깊이 들어왔다.
② 식당과 카페에서도 사람 대신 키오스크와 무인 시스템을 사용하는 일이 많아졌다.
③ 기술은 인간의 편의를 위해 발전했지만, 인간이 기술을 통제하지 못하고 기술에 지배되는 상황도 경계해야 한다.
④ 성도는 무조건 기술을 두려워하거나, 무조건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분별해야 한다.
⑤ 기술 자체가 악한 것은 아니다.
⑥ 문제는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기술과 지식을 절대화하고 그것을 악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3)세상을 성경으로 해석해야 한다
① 참 되고 지혜로운 성도는 흘러 나오는 뉴스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성경을 통해 세상을 분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② 로마서 12:2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③ 성경을 모르면 세상의 변화에 휩쓸릴 수 있다.
④ 그러나 세상의 모든 현상을 성경의 특정 예언과 즉시 연결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⑤ 특히 CBDC, AI, 빅데이터 등 현대 기술의 구체적인 정책이나 제도를 성경의 특정 예언과 동일시하려면 충분한 근거와 분별이 필요하다.
⑥ 성도의 중심은 특정 기술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믿음과 말씀에 대한 분별력이어야 한다.
5.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의 자세
1)예수님의 재림
①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을 분명하게 가르친다.
②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다.
③ 마태복음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들이 그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④ 데살로니가전서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⑤ 예수님이 아직 오시지 않았다는 사실은 재림의 약속이 거짓이라는 뜻이 아니다.
2)재림이 지연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
① 베드로후서 3:8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② 하나님의 시간과 인간의 시간은 다르다.
③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는 반드시 온다.
④ 그러므로 “주님이 아직 오시지 않았으니 앞으로도 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⑤ 오히려 지금이 회개하고 믿음을 지켜야 할 때다.
3)자연재해와 말세
① 지진, 기근, 전쟁과 같은 사건을 볼 때 무조건 특정 사건 하나를 재림의 날짜와 연결해서는 안 된다.
② 예수님은 이러한 일들을 말씀하시면서 “끝은 아직 아니니라”고 하셨다(마태복음 24:6).
③ 그러므로 성도는 공포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깨어 있어야 한다.
④ 마태복음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⑤ 말세의 가장 중요한 준비는 날짜를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지키며 회개하고 복음에 충실하게 사는 것이다.
6. 선택과 책임
1)인간에게 주어진 선택
① 인간은 매일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② 작은 선택도 있고 인생을 결정하는 큰 선택도 있다.
③ 성경은 인간의 선택과 책임을 매우 중요하게 다룬다.
④ 신명기 30:19 “내가 오늘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
⑤ 하나님은 생명의 길을 선택하라고 말씀하신다.
2)선택에는 결과가 따른다
① 갈라디아서 6:7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② 사람이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
③ 공부에 힘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성실한 사람과 요령 부리며 사는 사람의 결과가 다를 수 있다.
④ 선을 행하는 사람과 악을 행하는 사람의 삶의 방향도 달라진다.
⑤ 영적인 삶도 마찬가지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선택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선택은 서로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3)최종적인 책임
① 인간의 인생에는 수많은 원인과 결과가 있다.
② 그러나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최종적인 결산의 날이 있다.
③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④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을 진다.
⑤ 그러나 복음은 단순히 인간의 행위만으로 심판받는다는 말이 아니다.
⑥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죄 사함과 의롭다 하심의 은혜가 있다.
⑦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7. 구원에 대한 바른 이해
1)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다
① 구원은 인간의 노력으로 얻어내는 것이 아니다.
② 에베소서 2:8–9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③ 구원의 출발은 하나님께 있다.
④ 하나님께서 죄인을 부르시고 은혜를 베푸시며 예수님을 믿게 하신다.
⑤ 그러므로 구원은 인간이 자랑할 수 있는 공로가 아니다.
2)그래서 구원받은 사람은 오직 믿음으로 살아간다
① 빌립보서 2:12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② 이 말씀은 사람이 자기 행위로 구원을 만들어낸다는 뜻이 아니다.
③ 이미 받은 구원을 삶 속에서 끝까지 드러내며 믿음으로 살아가라는 의미다.
④ 구원받은 사람의 삶에는 회개와 순종과 성화의 열매가 나타나야 한다.
⑤ 믿는다고 말하면서 의도적으로 죄를 붙들고 살아가는 태도는 경계해야 한다.
3)회개는 신앙생활의 중심이다
①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선포하셨다(마가복음 1:15).
② 회개는 단순히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③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④ 잠언 28:13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⑤ 회개는 죄를 반복하기 위한 면죄부가 아니다.
⑥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다.
8. 값싼 은혜를 경계하라
1)은혜는 값없이 주어진다
①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이 값을 지불해서 얻는 것이 아니다.
② 그러나 값없이 주어진다고 해서 값싼 것은 아니다.
③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은 예수님의 십자가라는 엄청난 대가를 통해 주어진 것이다.
④ 베드로전서 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2)은혜를 악용해서는 안 된다
①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되니까 괜찮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② 로마서 6:1–2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③ 회개는 죄를 합리화하는 도구가 아니다.
④ 참된 회개는 죄를 미워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삶으로 이어진다.
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그 은혜를 소중히 여기며 거룩함을 추구한다.
9. 알곡과 쭉정이
1)마지막에는 구별이 있다
①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사람들을 구별하시는 것을 여러 비유로 말씀하셨다.
② 마태복음 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③ 추수 때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분명하게 구별된다.
④ 마태복음 13: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⑤ 지금은 모든 것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⑥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사람의 중심과 믿음이 모두 드러난다.
2)하나님께 쓰임받는 그릇
① 디모데후서 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②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서는 깨끗한 그릇이 되어야 한다.
③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회개하며 거룩함을 추구해야 한다.
④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목적은 복음의 열매와 구원의 열매와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하는 데 있다.
⑤ 성도는 단순히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복음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어야 한다.
10. 하나님을 경외하라
1)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①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②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무서워해서 도망가는 것이 아니다.
③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권능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는 것이다.
④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절대화하지 않는다.
2)교만과 겸손
① 교만한 사람은 자신이 모든 것을 안다고 생각한다.
②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한다.
③ 야고보서 4:6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④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할 수 있다.
⑤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면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
⑥ 결국 회개하지 않는 교만은 심판으로 이어진다.
11. 이사야 14:30–32의 결론
1)악인은 무너지고 하나님의 백성은 피난처를 얻는다
① 이사야 14:31은 “성문이여 슬피 울지어다 성읍이여 부르짖을지어다”라고 말씀한다.
② 블레셋의 힘은 무너진다.
③ 인간의 군사력과 정치적 힘은 영원하지 않다.
④ 그러나 32절은 전혀 다른 결론을 보여준다.
⑤ “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셨으니 그의 백성의 곤고한 자들이 그 안에서 피난하리라.”
⑥ 세상의 힘이 무너져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피난처는 무너지지 않는다.
2)우리의 피난처는 하나님이다
① 시편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② 성도의 안전은 세상의 환경이 완벽하기 때문에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③ 하나님께 피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④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은 환난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다.
⑤ 궁극적인 피난처는 세상의 제도나 돈이나 권력이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이다.
3)세상과 교회의 방향
① 세상이 하나님 없이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할수록 교회는 더욱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② 세상이 교만해질수록 성도는 더욱 겸손해야 한다.
③ 세상이 죄를 정상화할수록 성도는 더욱 거룩함을 추구해야 한다.
④ 세상이 진리를 상대화할수록 성도는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⑤ 세상이 두려움에 빠질수록 성도는 예수님 안에서 소망을 선포해야 한다.
12.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실제적인 적용
1)첫 번째 적용: 하나님보다 세상을 의지하지 말라
① 블레셋은 주변의 정치적 상황을 바라보았다.
② 성도는 세상의 힘보다 하나님을 바라봐야 한다.
③ 이사야 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④ 사람과 국가와 돈과 제도가 필요하지만 그것들이 하나님을 대신해서는 안 된다.
2)두 번째 적용: 세상의 변화를 성경으로 분별하라
① AI 시대, 디지털 시대, 새로운 금융과 사회 시스템이 등장하고 있다.
② 성도는 무지해서도 안 되고 공포에 사로잡혀서도 안 된다.
③ 말씀을 배우고 분별해야 한다.
④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⑤ 세상을 해석하는 최종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
3)세 번째 적용: 죄에 담대해지지 말라
① 죄를 지었는데 당장 심판이 없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②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동안 회개해야 한다.
③ 요한일서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④ 죄를 숨기지 말고 하나님께 가져가야 한다.
4)네 번째 적용: 생명의 길을 선택하라
① 신명기 30:19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생명을 택하라.”
② 매일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선택을 해야 한다.
③ 말씀을 읽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④ 기도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⑤ 예배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⑥ 죄에서 돌이키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⑦ 복음을 전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5)다섯 번째 적용: 날마다 회개하라
① 성도는 완전한 사람이 아니다.
② 예수님을 믿어도 연약함 때문에 넘어질 수 있다.
③ 중요한 것은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넘어졌을 때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이다.
④ 시편 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⑤ 회개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신다.
6)여섯 번째 적용: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라
① 하나님을 사랑하라.
②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③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겨라.
④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지 말라.
⑤ 사람 앞에서 자신을 과시하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영혼을 돌아보라.
⑥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13. 설교의 핵심 메시지
1)하나님은 역사의 주인이시다
① 세상 나라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
②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어떤 인간의 계획도 최종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2)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라
① 악인이 당장 심판받지 않는다고 하나님이 없는 것이 아니다.
②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이 있는 것이다.
③ 그러나 심판의 날은 반드시 온다.
3)인간의 교만을 버려라
① 인간의 지식과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피조물이 창조주가 될 수 없다.
② 인간이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는 순간 교만의 길로 들어간다.
③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해야 한다.
4)예수님 안에 거하라
① 우리의 궁극적인 피난처는 세상이 아니다.
② 우리의 소망은 정치적 안정이나 경제적 번영이나 기술의 발전이 아니다.
③ 우리의 피난처는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구원은 예수님께 있다.
④ 요한복음 14:6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5)마지막 때를 두려워하지 말고 준비하라
① 재림을 두려워하기보다 준비해야 한다.
② 세상의 변화를 공포로 받아들이기보다 말씀으로 분별해야 한다.
③ 죄를 붙들고 살 것이 아니라 회개해야 한다.
④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⑤ 복음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⑥ 예수님의 재림을 소망해야 한다.
14. 결론: “하나님 앞에서 자만하지 말라”
1)이사야 14장의 블레셋은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생각했다.
① 그러나 하나님은 “기뻐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② 인간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하나님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신다.
③ 인간이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하나님은 심판을 시작하실 수도 있다.
2)그러므로 성도는 세상을 보면서 교만해져서는 안 된다.
① “나는 안전하다.”
② “나는 괜찮다.”
③ “하나님은 나를 심판하지 않으신다.”
④ 이런 생각을 버려야 한다.
3)동시에 두려움에만 빠져서도 안 된다.
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피난처가 되어 주신다.
② 이사야 14:32 “여호와께서 시온을 세우셨으니 그의 백성의 곤고한 자들이 그 안에서 피난하리라.”
③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심판 가운데서도 피난처가 있다. ④ 그 피난처가 바로 하나님이다.
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자 예수님 안에서 참된 구원을 발견한다.
4)그러므로 오늘의 결론은 세 가지다.
① 교만하지 말라.
② 회개하라.
③ 예수님을 붙들고 하나님을 경외하라.
5)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다.
① 세상의 제도는 변한다.
② 정권도 변한다.
③ 경제도 변한다.
④ 기술도 변한다.
⑤ 사람도 변한다.
⑥ 그러나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신다.
⑦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6)그러므로 마지막까지 붙들어야 할 것은 세상의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
② 날마다 죄를 회개해야 한다.
③ 생명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
④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들어야 한다.
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해야 한다.
⑥ 복음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
⑦ 그리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하며 살아야 한다.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ㆍ인간의 교만은 심판받고,
ㆍ세상의 힘은 무너지지만,
ㆍ하나님께서 세우신 피난처는 영원하다.
ㆍ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자만하지 말고,
ㆍ늘 회개하라! 죄에 완전히 노출되어있기 때문이다.
ㆍ예수님을 굳게 붙들라. 유일하신 우리의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ㆍ하나님을 경외하며 살라. 우리의 영원한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